This study suggest strategies to expand pork exports to Macao through understanding characteristics of its pork market based on results from analysis on its pork market, and surveys on consumers and importers. For this purpose, we surveyed consumers and importers in Macao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Macao pork market, propensity to consume Korean pork, and the possibility of expanding Korean pork exports. The consumer survey results show that Macao consumers consider freshness and hygiene/safety as the most important factors in purchasing pork. They also say that the parts of pork purchased most are neck bone, ribs, loin and tenderloin. In addition, the Korean pork is found to have a very high degree of satisfaction, so Korean pork has very high possibility of success in the Macao market. Next, importers in Macao are willing to increase Korean pork imports. They suggest that price competition and stabilization, promotion, brand storytelling, and government financial support are required for Korean pork to be successful in the Macao market. The strategies for expanding Korean pork exports to Macao, proposed by this study, are systematic disease management, establishment of Korean pork brand image thorough quality and hygiene/safety management, and government export policy supports.
한국어
본 연구는 마카오의 돼지고기시장 분석, 소비자 및 바이어 조사 등의 결과를 토대로 마카오 돼지고기시장의 특성을 파악하여, 돼지고기의 마카오시장 수출 확대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마카오의 바이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마카오 돼지고기 시장의 특성과 한국산 돼지고기에 대한 소비 성향 및 수출확대 가능성을 파악하였다. 소비자 조사결과에 따르면, 마카오소비 자는 돼지고기 구매시 신선도와 위생/안전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주로 구매하는 부위는 목살과 갈비, 등심, 안심이다. 또한 마카오소비자의 한국산 돼 지고기에 대한 만족도와 구매의향이 매우 높아 마카오시장에서 한국산 돼지고 기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마카오의 바이어들은 한국 산 돼지고기의 수입량을 늘릴 의향이 있으며, 한국산 돼지고기가 마카오시장에 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가격하락과 가격안정화를 통한 가격경쟁력 향상, 브랜드 스토리텔링 그리고 홍보 및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 안하는 마카오수출 확대방안은 체계적인 질병관리, 한국산 돼지고기 브랜드 이 미지의 구축, 철저한 품질 및 위생안전성관리 그리고 정부의 수출정책지원이다.
목차
Ⅰ. 서론 Ⅱ. 마카오 돼지고기시장 구조 Ⅲ. 마카오 소비자조사 Ⅳ. 결론: 마카오시장 접근 전략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