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analyzes the relative efficiency of the regional cultural work in China. The cultural work not pursue the private profit, but pursue the public profit, not same as the cultural industry. The Chinese cultural work has long development history as the mass cultural institution, include the mass cultural center, cultural center and cultural station. The mass cultural institution based on the administrative structure. To analyse the relative efficiency of the regional cultural work, this paper established the input-output structure, include three input variable and one output variable. The input variable is the employee, the total asset, and the fiscal subsidy, the output variable is the attendant person of the cultural and art training course. This paper use DEA-Window method, and the period is from 2005 to 2015. The result find as follows. First, the relative efficiency of the Beijing higher than another regions, the C-average is 0.875 in 2005 to 2015. Second, the results finds the regional concentration by the Huabei district. Third, the C-average finds that the relative efficiency of the North region higher than the South region.
한국어
본 연구는 중국을 대상으로 지역문화사업의 상대적 효율성을 비교하고 있다. 문화사업은 문화산업과 달리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기 보다는 공공의 이익을 상 대적으로 중요시하고 있다. 문화사업은 정부의 재정지원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 기 때문에 정부재정의 효율적 이용이라는 측면에서도 본 연구는 의의를 가진다. 문화사업의 효율성 분석에서 투입변수는 자본, 노동, 재정을 이용한다. 자본변 수는 자산총액을 대리변수로 이용하고, 노동은 종사자 수 그리고 재정은 정보 의 재정보조금을 이용한다. 산출변수는 문화강좌프로그램에 대한 지역주민의 참여자 수를 이용한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문화사업의 산출변수로서 지역주민 의 참여를 이용한다. 왜냐하면 문화사업의 산출을 부가가치나 영업수입으로 하 게 되면 문화산업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공공의 이익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참여가 더욱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중국의 성급 행정구역인 31개 지 역을 대상으로 2005년-2015년 기간 중의 지역별 문화사업의 상대적 효율성을 비교한 결과 북경시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으며, 지리적으로는 중원과 화북지역을 중심으로 문화사업의 상대적 효율성이 높게 나타났다. 그리 고 북방지역이 남방지역보다도 상대적으로 높은 효율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 났다.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