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rbanization plan of the Chinese government has worked to solve urban problems and promote economic growth. This article discusses the construction of smart cities, which is one of the Chinese government’s urbanization plans. This new-type urbanization in China aims to improve the efficiency of urban services, reduce costs and resource consumption, improve contact between citizens and the government and promote economic growth. The smart city plan is a noteworthy branch of new-type urbanization because it strives to build cooperation among the government, companies and society and to build congruent local policies between every single city. The Chinese national innovation system focuses on combining a central governmental role with a public-private partnership innovation program. However, the role of the Chinese government is even more important when private companies hesitate to invest in research and development because it is too hard to recoup funds quickly in the early stages of technical development. Although this cooperation system among the government, companies and society has already been established, the Chinese national system is not ruled by the private sector but by a central government. Therefore, the government’s authority to control and launch new technology in urban areas will be more signific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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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는 도시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초점을 맞추어 도시화전략 을 수립하였다. 신형도시화는 도시 관리의 효율성과 적정성을 향상시켜 자원낭 비를 막고 사회요구에 적절히 대응함으로써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추진하는 것 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중국 각 도시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도시 건설은 두 가지 측면에서 신형도시화의 목표를 반영하고 있다. 첫째 정부-사회-기업이 융 합하여 기초설비 투자, 기술의 적용과 활용, 기술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사회문제 를 해결하고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촉진고자 한다. 둘째, 스마트도시 건설은 시 범단지를 중심으로 진행 중에 있으며 각 도시의 특수한 사회수요와 발전수준에 입각한 국지적인 계획이 수립되고 있다. 이렇게 수립된 계획은 목표와 전략에 있어 지역의 특수한 상황이 반영되어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정부는 스마트도시 건설 과정 중 중앙정부, 과학기술부문, 사업 부문과 제한적 으로 협력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즉, 사회나 시장이 스스로 발의하거나 적 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수요자 중심의 혁신정책이 아닌 정부가 주도하고 학 계와 기업이 정부와 협력하는 정부주도의 혁신방식이다. 따라서 정부가 주도하 는 스마트도시 건설로 신흥 산업 부문에서도 중국정부의 역할이 지속적으로 유 지되는 결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목차
Ⅰ. 서문 Ⅱ. 스마트도시 건설과 중국 Ⅲ. 중국 스마트도시 건설의 특징 Ⅳ. 중국 스마트도시 건설의 시사점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