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measures the Hirschman concentration index, export similarity index, trade complementarity index, trade specialization index, revealed comparative advantage index for China, India, and Korea. The results show that China is more diversified, and in terms of trade specialization index, China is highest, Korea is second, India is the last. In the RCA measures, China has the strongest comparative advantages in the manufactures among the three countries even Korea has not a good comparative advantages. These results imply that Korea has lost its international comparativeness in the world market even it has comparative disadvantages to China and India has a comparative advantages to Korea in the world trade. It give a political implication that Korea’s trade structure should be changed to correspond to competitors in terms of trade competitiveness.
한국어
본고는 UNCTAD와 세계은행의 WITS의 자료를 이용하여, 중국을 중심으로 인도와 한국을 대상으로 수출입집중도, 무역경합성, 무역상관지수, 무역특화지 수, 무역보완성, 현시비교우위를 비교하였다. 중국은 무역다각화를 하고 있으며, 무역특화지수를 보면 중국이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한국이 높지만 한국의 무 역특화지수는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RCA분석에서는 제조업 부문에 서 중국은 이미 분석대상국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분석의 결과들은 최근에 중국이 세계시장에서 상당한 수준의 경쟁 력을 확보하였으며, 앞으로 고부가가치 및 고급기술 중심의 수출구조로 더욱 확대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비해 한국은 세계시장에서 급속도록 그 경 쟁력을 상실하고 있는 것은 물론 중국에 대해서는 이미 경쟁력 열위에 있으며, 인도에 대해서는 그 추격을 따돌려야 할 시점에 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 러한 결과로부터 한국은 중국과의 교역에 대한 새로운 대응방안 및 협력관계를 모색하는 것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 또 는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무역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 으로 판단된다.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및 자료 Ⅲ. 경쟁력 분석 Ⅳ.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