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11개의 성⋅시가 해안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긴 해 안선을 가지고 있어 해양자원이 풍부하다. 이에 중국은 해양경제를 국가의 기 간산업이며 미래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는 지금까지 중국의 해양경제와 해양산업에 대하여 분석한 후, 중국 해양경제 발전에 있어 전략적으로 중요한 저장성의 해양경제 발전 전략에 대하여 분석하 였다.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하여 저장성 정부의 향후 해양경제 발전 전략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정학적 위치와 자연 환경을 이용하여 경제의 글로벌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새로운 물동량을 창출하며 새로운 운송망을 구축하기 위 한 노력을 추진할 것이다. 둘째, 중앙정부와 저장성 정부의 재정지원을 이용하 여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다. 셋째, 지속 적인 금융개혁을 통하여 새로운 금융상품 개발과 금융 보험 등을 통하여 해양 경제 건설에 필요한 자금 수요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다. 넷째, 해양관련 교육을 통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해양과학기술에 대한 R&D 투자를 확대할 것이다. 다 섯째, 글로벌 환경규제를 고려하여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