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attempts to explain a TianXiaShiJie(pax-sinica) in that the holistic structuralism perspective and to explores new research questions for the Chinese Empire Project Strategy in the twenty-first century. In this paper the main issue which I offer is the great transformation of china in the geo-political and geoeconomy level. The process of evolutional development is separated to the struggle era(china 1.0), the manufacture era(china 2.0) and the consumption era(china 3.0). A transition problem in Chinese Socialist System is the fact that china is deeply linked with a new capitalist world-economy system and the world division of labor system in geo-economy level. It regards a China Hegemonic Rising as global hegemonic power shift which was a foundation of economic power. Chinese Power Shift is based on economic growth during 30 years open door policy. I can understand that China’s change and leap have the process of disband, reconstruction, expansion and tolerance through chinese modern history. After Deng’s era, China pursue to a new challenge for global hegemony that calls the construction of China Empire. China is going to continue to evolve from world factory to world consumption market. According to the analysis about the changes of Chinese Socialist System, It would be concluded of the fact that the path of upgrade Chinese Socialist System is the reintegration of the capitalist world economy. Chinese Government focus on taking hold global economy hegemony and political hegemony. The changes of China’ Socialist System seemed to be related with the proper application of the logic of ‘Hegemonic Cycle’ and ‘Kontratief Cycle’ to illustrate the china dream in the capitalist world economy. The struggle for global hegemony between USA and PRC is continuing through 21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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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세계체제론과 전체론적 구조주의 시각에서 중국적 “천하세계”를 설명함과 동시에 21세기 중국의 제국화 프로젝트 전략을 탐구하고 있으며, 또 한 지정학과 지경학적 수준에서 중국의 대전환을 조망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 의 진화과정을 투쟁의 시기, 제조의 시기, 소비의 시기로 구분하여 중국사회주 의 체제 이행을 분석하며, 중국은 개혁개방 이래 세계경제와 지경학적 차원의 세계노동분업에 깊이 연계되어 막강한 경제력에 기초한 글로벌 패권추구를 시 도하고 있다고 이해한다. 특히 근대중국역사를 통해 보면 중국의 변화와 도약 은 제국의 해체, 제국의 재건, 제국의 팽창 그리고 제국의 관용실천 이라는 구 조적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다. 현재 중국은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소비시장 으로 진화 중에 있으며, 중국 사회주의 체제변화는 자본주의 세계경제와 연계 를 통해 가능했으며, 이러한 경향은 중국이 글로벌 경제패권과 정치적 패권을 장악하는데 강력한 힘을 부여했던 것이다. 중국은 이를 바탕으로 미중간의 글 로벌 수준의 패권경쟁을 가속화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