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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타결에 따른 우리 철강업에 대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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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국지역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중국지역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1권 제1호 통권1호 (2014.12)바로가기
  • 페이지
    pp.57-75
  • 저자
    김동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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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2014년 11월 10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APEC 한⋅중정상 회담에서 한⋅중 FTA의 ‘실질적 타결’이 선언됐다. 그 결과, 한⋅중 양국은 일반품목군(10년 이내 관세 철폐), 민감품목군(10∼20년 이내 관세 철폐), 초민감품목군(관세 철폐 제외) 등으로 나눠 품목수 기준으로 90%의 관세를 철폐하기로 합의했다. 본고 는 공개자료에 기초하여 한⋅중 FTA 타결에 따른 우리 철강업에 대한 영향을 분석함을 연구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양국간 철강업의 경쟁력을 비 교했으며, 한⋅중 FTA 협상시 쟁점을 고찰하였고, 지금까지 알려진 협상 결과 를 토대로 예상되는 우려 상황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우리 기업들에게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었다. 첫째, 기존 중국 내 생산기지 효율화에 박차 를 가해야 한다. 둘째, 우리 기업들은 FTA 이후를 대비해야 할 것이다. 셋째, 생산기지 이원화를 고민해야 한다. 넷째, 중국을 지역적으로 구분한 대비가 필요하다.
중국어
历经14轮、耗时30个月的中国-韩国自由贸易协定(FTA)谈判于2014年11月10日取 得实质性进展。在当前全球区域整合加速、东北亚地缘局势微妙之下, 中韩FTA背 后的博弈, 已远远超出了双边范畴, 对于韩国更是如此。致力于推进自贸战略的韩 国, 是无法拒绝13亿人口这一巨大市场。根据KIEP的研究显示, 中韩FTA生效5年 后, 对韩国GDP的贡献将达到0.95%∼1.25%, 10年后更将提高至2%∼3%。近年来 韩国经济陷入低迷, 中韩FTA对经济的巨大拉动效果, 令韩国各界无法忽视。所以 尽管韩国最终决定同时押注中韩FTA, 但仍强调中韩FTA是该国自贸战略的最优先选项 (我不理解)。随着中韩FTA达成, 韩国将成为全球主要贸易国中唯一一个与美、欧、中三 大经济体均建立FTA的国家, 为其FTA中心国的战略增添了沉重的砝码。本文从韩中 钢铁业竞争力分析入手, 找出韩中FTA协商谈判中焦点, 分析协商结果显示的担忧 与其原因, 论述了韩中FTA对韩国钢铁界带来的影响。首先介绍韩中FTA协商过程中, 两国在钢铁行业产生的争议和存在的特点。然后分析最近两国钢铁产业发生的趋势, 探索韩中FTA协商结束后将发生的变化。最后对韩国钢铁企业提出建设性建议。

목차

Ⅰ. 서론
Ⅱ. 한⋅중간 철강업 경쟁력
Ⅲ. 한⋅중 FTA 협상시 쟁점
Ⅳ. 한⋅중 FTA 협상 결과에 대한 우려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摘要

키워드

한중FTA 철강 중한FTA 철강산업 韩中FTA 中韩FTA 钢铁 钢铁产业

저자

  • 김동하 [ 金东河 | 부산외국어대학교 중국학부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국지역학회 [China Area Studies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2014
  • 분야
    사회과학>지역학
  • 소개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국지역연구 [Journal of China Area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2383-8515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2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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