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집단미술치료가 또래관계 어려움을 호소하는 초등학생의 사회성과 공감능력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Group Art Therapy on the Sociality and Empathy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with Difficulties in Peer Relation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심리치료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7권 제1호 통권 54호 (2021.03)바로가기
  • 페이지
    pp.309-336
  • 저자
    박정미, 박은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2050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7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duct group art therapy to verify the improvement of children's sociality and empathy. The research subjects were 12 second-grade elementary school children with difficulties in peer relationships. This study was conducted twice a week. The selected 12 people were randomly assigned to six experimental groups and six waiting groups, with a total of 16 sessions. The research instruments consisted of the sociality test scale, the empathic ability test scale, and the school life test. Data analysis used SPSS 24.0, Mann-Whitney U ranking test was conducted to determine whether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waiting group were homogeneous at the onset of the experiment. To identify the difference in sociability and empathy of the two groups at the conclusion of the experiment, nonparametric Wilcoxon paired signed-ranking tests were conducted along with the qualitative examination of the process of sociality and empathy. The results indicated that in the case of experimental group the mean sociality score significantly increased from 2.99 points to 3.65 points. The mean empathy score also significantly increased from 2.92 points to 3.42 points. Therefore, this study is meaningful in suggesting the possibility that it can be used as an effective program on the sociality and empathy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complaining of difficulties in peer relationships.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집단미술치료를 실시하여 아이들의 사회성과 공감능력의 향상을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또래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2학년 12명이었다. 본 연구의 기간은 2020년 1월 2일부터 3월 12일까지로 주 2회씩 총 9주에 걸쳐 총 16회기로 집단미술치료 프로 그램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 참여자 12명은 실험군 6명과 비교군 6명에 무작위로 배정됐으며, 연구 도구는 초등학생용 사회성 검사 측정 도구, 공감 능력 측정도구, 학교생활화(KSD) 검사 로 구성됐다. 데이터 분석은 SPSS 24.0을 사용하였다.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간 사전 동질성 검증을 위해 독립 표본 Mann-Whitney U 순위합 비모수 검증을 실시하였다. 두 집단 간 미술 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 전후 공감 능력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Wilcoxon 대응 표본 부호 순 위 비모수 검증을 실시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통계적 검증을 위한 유의 수준은 α =.05이다. 실험 군의 경우 평균 사회성 점수가 2.99점에서 3.65점으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공감 점수 역시 2.92점에서 3.42점으로 유의미하게 상승하였다. 위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통해 실험집단 아동의 사회성과 공감능력 척도가 향상되었으며 통계 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므로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 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가 또래 관계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초등학생의 사회성, 공감능력 향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으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데 의의가 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문제
Ⅱ.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연구절차
3. 연구도구
4.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
5. 자료분석
Ⅲ. 연구결과
1. 사회성의 변화
2. 공감능력의 변화
3. 사회성과 공감능력 변화
4. KSD 그림검사 변화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집단미술치료 초등학생 또래관계 사회성 공감능력 Group Art Therapy Elementary School Students Peer Relationship Sociality Empathic Ability

저자

  • 박정미 [ Park, Jung-Mi | 명지대학교 일반대학원 심리재활학학과간협동과정 예술치료전공 박사과정 ]
  • 박은선 [ Park, Eun-Sun | 명지대학교 대학원 심리재활학학과간협동과정 예술치료학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The Korean Arts Psychotherapy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5
  • 분야
    의약학>작업치료학
  • 소개
    본 회는 장애 및 문제행동에 대한 예술치료 및 관련분야의 상호학제적 연구활동을 통하여 예술치료 및 예술치료교육 분야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함으로써 관련 분야 연구자들 및 현장전문가들의 학문적 인격적 수준향상을 도모하고, 인간의 육체적 사회적 정신적 영적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심리치료연구 [Journal of Arts Psychotherapy]
  • 간기
    계간
  • pISSN
    1975-759X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예술심리치료연구 제17권 제1호 통권 54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