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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재벌 및 가족 기업의 부채만기구조에 관한 연구 : 대리인 문제를 중심으로
Debt Maturity Structure in Korean Chaebol and Family Firms : Agency Problems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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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경영컨설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경영컨설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1권 제1호 통권 제68호 (2021.02)바로가기
  • 페이지
    pp.227-241
  • 저자
    박진혁, 이장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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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research studies the effect of governance on corporate debt maturity of Korean chaebol and family firms.We employ samples of listed Korean firms for the period 2008 - 2017. Our results indicate that Korean chaebol and family firm's CEO have different objective functions following difference of ownership structures and control levels. When considering different levels of ownership control, family firms have statistically significant non-linear relationship on debt maturity, but Korean chaebols do not. We find that family firms have more difficult access to long-termdebt than Korean chaebols and are likely to invite more monitoring incentive by Creditors than Korean chaebols when we take several situations on agency conflicts into consideration.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2008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국내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2SLS 및 Piecewise 회귀분 석 방법을 사용하여 가족기업의 소유구조 특성이 부채만기구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하여 분석한다. 본 연구에서는 재벌기업이 가지 고 있는 특수성을 고려하여 가족 기업과 재벌기업을 각각 분류함과 동시에 각 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업의 특성변수들을 고려하였다. 또한, 지분 율의 수준에 따라 지배주주가 추구하는 목적함수가 다를 수 있음을 고려하여 추가적인 분석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분석 결과 지배주주의 지분 율과 부채만기구조 간에는 비선형 관계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가족 기업의 경우, 지분율의 수준에 따라 지배주주의 부채만기구조 선택에 대한 목적함수가 다르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평균 이하의 지분율을 가지고 있는 가족 구성원 및 지배주주는 대체로 사적이윤추구 유인이 증가하 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이상의 지분율을 가지고 있는 가족 구성원 및 지배주주는 반대로 높은 지분율을 통한 주주와 다른 이해관계자들의 이해관계가 일치함으로써 사적이윤추구가 상대적으로 낮으며 더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러 가지 기업특성 변수 들을 고려하여 분석을 진행한 결과 위의 연구결과와 동일한 결과가 나타났다. 그러나 재벌기업에서는 지배주주 지분율의 수준에 따라 부채만기 구조의 비선형적 관계가 일관되게 관측되지 않았으며 일반 기업들에 비해 장기부채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기업 또한 기업특성 변 수들을 고려하여 동일한 분석을 진행한 결과 위의 연구결과와 동일하게 지분율과 부채만기구조의 선택간 비선형관계가 일관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본 논문에서는 기업의 소유구조에 관한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국내에서 가족 기업을 연구할 시 두 소유 구조특성 간의 차이를 고려하여 재벌기업과 가족 기업을 따로 분리하여 연구를 진행해야 하며 같은 소유구조 내에서도 지분율의 수준에 따라 지 배주주의 목적함수가 다르다는 실증분석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목차

요약
I. 서론
II. 가설 설정
III. 표본 및 실증연구 방법론
1. 자료 및 표본
2. 가족 기업
3. 재벌(대규모 기업집단)
4. 분석방법
IV. 실증분석 결과
1. 지배주주 지분율과 부채만기구조의 비선형 관계 실증분석 결과
2. 재무적 곤경 상황을 고려한 기업의 실증분석 결과
3. 가족 구성원 혹은 지배주주의 경영 참여를 고려한기업의 실증분석 결과
4. 평판 및 명성을 고려한 기업의 실증분석 결과
5. 피라미드식 소유구조를 고려한 가업의 실증분석결과
V. 결론 및 논의
1. 연구의 결과 및 시사점
2.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 방향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기업지배구조 기업소유구조 부채만기구조 가족 기업 재벌 대리인 문제 Corporate governance Ownership structure Debt maturity structure Family firm Agency problem

저자

  • 박진혁 [ Park, Gin-Hyeuk | 부산대학교 경영학과 박사과정 ] 제1저자
  • 이장우 [ Lee, Jang-Woo | 부산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경영컨설팅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anagement Consulting]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경영학
  • 소개
    기업경영 및 경영컨설팅 이와 관련된 분야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회원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또한 컨설팅산업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경영컨설팅연구 [Korean Management Consulting Review]
  • 간기
    격월간
  • pISSN
    1598-172X
  • eISSN
    3059-0469
  • 수록기간
    200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5 DDC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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