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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기반 미디어아트에서 ‘신체화’ 연구
Study of the Embodiment of AR Media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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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영상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CONTENTS PLUS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9권 No.2 (2021.02)바로가기
  • 페이지
    pp.19-31
  • 저자
    우선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134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aims to lay the groundwork for interpreting AR art based on a complex relationship between the virtual, real and actual. Augmented reality media is most characterized by virtual images overlaid in real space, which is the basis for the operation of augmented reality by returning a bodily sense recognized as disembodied in the VR technology environment. Thus, AR art treats these points as a type of 'embodiment' and believes that the bodily sensibility implicated in the technology reaches the point where the image of the body is diversified, multilayered, and, furthermore, internalized. This view is based on this point that the body’s potential is revealed during the process of relocating the virtual and real concepts discussed in VR, eventually becoming interfaces, and further identifying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body, media, and the world, creating a new reality in which the three groups are mixed. Therefore, we believe that it is necessary to facilitate phenomenological access at the body experiencing AR art as a code of "embodiment" and to approach this based on Maurice Merleau-Ponty's concept of body schema and tactile images.
한국어
본 논문에서는 가상과 실재, 그리고 현실의 복합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증강현실 매체 기반 미디어아트를 해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증강현실 매체는 가상의 이미지가 실재 공간에 병치(overlay) 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 이러한 기제는 이전의 VR 기술환경에서 탈신체화된 것으로 인식되었던 신체적 감각이 복귀되어 증강현실의 작동 기반이 된다. 따라 서 증강현실 기반 미디어아트에서는 이러한 지점을 ‘신체화’된 현상으로 다루어, 기술이 내재되어 있는 신체적 감각이 다변화, 다층화되고, 나아가 기술로 투영되는 신체의 이미지가 내화되는 지점에 이른다고 본다. 이러한 시각은 VR에서 논의되었던 가 상과 실재의 개념이 재배치되는 과정에서 신체적 잠재성이 드러나고, 결국 신체가 인터페이스가 된다는 관점을 기반으로 하 며, 나아가 신체와 매체, 그리고 세계가 맺는 관계를 확인하면서 세 집단이 혼재된 새로운 현실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따라서 증강현실 매체 기반 미디어아트를 경험하는 신체를 ‘신체화’라는 코드로서 현상학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한 방법 이라고 보고, 메를로 퐁티의 신체 도식과 촉각적 이미지의 개념을 기반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1. 서론
1.1. 논문의 배경
1.2. 연구방법
2. 본론
2.1. 증강현실 구조에서 신체의 위치
2.2. AR예술에서 신체화의 고찰
3.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AR 예술 잠재성 신체 신체화 현상학 AR art potentiality body embodiment phenomenology

저자

  • 우선미 [ Woo, Sun Mi | 한남대학교 강사 ] 주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영상학회 [Korea Society of Image Arts and Media]
  • 설립연도
    1998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영상시각예술문화에 대한 다각적인 학술연구와 작품기획 발표 등을 통하여 영상매체예술 및 관련된 산업분야의 시각문화 현상을 분석하고 관련된 분야의 산업현장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영상매체예술 영역의 국내외적 확장과 발전을 위한 취지로 설립된 학술, 예술 및 산업활동을 위한 학회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CONTENTS PLUS
  • 간기
    격월간
  • pISSN
    2092-8157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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