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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넨베르크 계시이해의 객관적 층위 강조에 대한 신학적 고찰
A Theological Reflection on Pannenberg’s Understanding of Objective Reve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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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선교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선교와 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3집 (2021.02)바로가기
  • 페이지
    pp.359-390
  • 저자
    정대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1207

원문정보

초록

영어
Wolfhart Pannenberg claims that the revelation of God is objective. In other words, if an event or experience turns out to be revelatory, such a judgement is not involved with the subjectivity of the recipient of the revelation. For what is disclosed through revelation (i.e. truth) is not dependent upon the changeable criterion of human self. Rather, it relies on the inner criterion of truth itself. In that sense, revelation is God’s selfrevelation. Furthermore, the natural knowledge of God, which is innately and universally given, becomes specified via God’s action in time. Revelation, therefore, anticipates the future in which God fully manifests Godself and, thereby, God’s selfrevelation is consummated. Just as stated thus far, Pannenberg highlights the objectivity of God’s revelation. This article critically examines such an argument of Pannenberg. This attempt will contribute to resolving the problems of Korean churches that tend to underline the subjective side of revelation by highlighting the objective aspect of revelation and thereby retrieving the holistic sense of revelation.
한국어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계시는 객관적인 것이 다. 하나님의 계시가 객관적이라고 함은 어떠한 사건이나 경험이 신적 계 시로 판단될 때, 주관적인 영감이나 인간의 해석을 요청하지 않는다는 것 을 의미한다. 계시를 통해 드러나는 것은 참된 것으로서, 진리이며, 신적인 것이다. 어떠한 사건이나 경험이 참된 것으로 판단되었다면, 그 판단은 인 간의 가변적인 기준을 통해 참된 것으로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내 적 기준을 통해 참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므로 참된 것이 폭로되는 계시 는 인간의 주관성에 의존하지 않고, 궁극적으로 참되고, 진실된 것, 곧 신 적인 것 그 자체에 의존한다. 그러므로 계시는 하나님의 자기계시이다. 나 아가 보편적으로 주어져 있는 하나님에 대한 암묵적인 앎, 자연적인 앎은 역사 안에서 발생하는 하나님의 행동에 의해 구체화되며, 실현된다. 다시 말해, 인간에게 보편적으로, 내적인 형태로 주어져 있는 하나님에 대한 자 연적인 앎은 시간 안에서의 하나님 행위에 의해 증명되고, 구체화되며, 가 시화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하나님의 계시는 미래를 가리키며, 시간의 끝 인 종말에 하나님의 종말론적 행위에 의해 완성될 것이다. 이렇듯 판넨베 르크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계시는 객관적인 것이다. 본고는 이러한 판넨베 르크 계시 이해의 객관적 층위에 대한 강조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계시의 객관적 층위를 고찰하는 본 작업은 계시가 지나치게 주관적인 것으로 오해 되고 있는 한국교회에 경종을 울리고, 통전적으로 계시를 이해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목차

논문 초록
I. 들어가는 말
II. 계시이해의 주관적 차원으로의 환원
III. 계시이해의 객관적 층위의 회복과 강조
IV. 판넨베르크 계시이해의 객관적 층위 강조에 대한 신학적 평가
V. 나가는 말
참고 문헌
Abstract

키워드

계시 이성 역사 신학적 인식론 판넨베르크 revelation reason history theological epistemology Pannenberg

저자

  • 정대경 [ Dae Kyung Jung | 숭실대학교 조교수 및 교목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선교연구원 [CENTER FOR WORLD MISSION PRESBYTERIAN COLLEGE AND THEOLOGICAL SEMINARY]
  • 설립연도
    1974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본 연구원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주님의 지상명령과 '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온 세계의 부름에 응답하기 위하여 선교사 파송훈련, 외국교회 지도자들의 신학교육 등 전문적인 선교지도자 인력 양성을 위한 선교 훈련프로그램과 학술강좌, 학술세미나 등 선교문제를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선교와 신학 [Mission and Theology]
  • 간기
    연3회
  • pISSN
    1229-2133
  • 수록기간
    1998~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5 DDC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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