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riter has surveyed the folksongs of Korea through a convergent field work since 1983 in every town in South-Korea. This writer met Mandang at his house on June of 2003 and recorded of , a children’s song about a dragonfly. The home town of Mandang is the Jongno area of Seoul. The cultural area of the type is Hanam city and Goyang city, near Seoul.
한국어
필자는 1984~1989년에 걸쳐 전국의 읍면별 농요중심 녹음을 일단락하고 연구와 저서 출간을 계속하던 중, 2003년 6월에 만당 이혜구선생님 댁을 방문하여 잠자리 동요를 녹음하였다. 필자가 조사하여 현재까지 기록한 잠자리에 대한 각 지역별 명칭은 <표 1>과 같다. 만당은 잠자리를 <짱아>라 칭하였다. 만당의 고향은 서울 종로이다. <짱아>류의 명칭이 전국에서도 서울 인근의 하남시에 분포하며, 또한 서울 인근의 고양시 덕양구에서는 이와 비슷한 <쨍아>가 분포한다.
목차
<국문요약> Ⅰ. 시작 말 Ⅱ. 잠자리 명칭 Ⅲ. 잡는 방법과 노는 방법 Ⅳ. 음악적 특징 Ⅴ. 나가는 말 <참고문헌>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