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제3부 - 2020년 국제정세와 관련된 다양한 쟁점들: 극우포퓰리즘의 반출, 금융(세계)화와 불평등, 그리고 미중관계

미·중관계, 물리적 충돌 및 화해 가능성은?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제주평화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JPI Research Series 바로가기
  • 통권
    2020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구상 (2020.12)바로가기
  • 페이지
    pp.216-244
  • 저자
    김진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9708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900원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미·중 관계는 역사적으로 대국 간 관계를 꾸준하게 유지해 왔다. 중국에서 청(淸)왕조의 무능과 제국주의 국가의 침략은 한족을 중심으로 하는 입 법국가를 건설하겠다는 혁명과 정당(政黨) 건설로 시작해 국민당과 공산당의 대 립으로 나타났고, 국공내전은 완전한 통일이 아닌 중국대륙 전체와 부속 도서를 차지한 공산당의 중화인민공화국과 타이완 본토와 부속 도서 일대의 중화민국의 국민당으로 나뉘어 졌다. 그러나 중국의 1971년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지위 획 득과 중화민국의 탈퇴 그리고 1979년 미·중수교 및 1992년 한·중수교로 중국은 우리에게 중화인민공화국과 타이완이라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미·중관계는 제2 차 세계대전을 포함한 국공내전,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에서도 그 연결의 끈이 유 지되었는데, 1979년 미·중수교는 미국의 중국에 대한 새로운 기대를 의미한 시 작으로 1990년 소련의 해체로까지 이어진다. 소련의 해체는 우리에게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도 변화하며 자본주의 진영의 승리를 가져올 것이라 기대를 갖게했 으나, 중국 공산당은 소련의 해체를 반면교사(反面敎師) 하여 중국 경제력과 국 력 상승을 통해 공산당의 통치력을 더욱 강화하였다. 본문에서는 역사적 의미의 미·중관계를 기초로 현재 미·중관계를 살펴보며, 미·중 간 현재의 대립이나 화해 가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즉, 미·중 마찰이 ‘치킨게임’인지 아니 면 화해를 통한 관계 변화 과정인지를 한반도 문제와 연계하여 연구자의 개인적 시각으로 구성해 본 것이다.

목차

요약
Ⅰ. 역사적 흐름으로 본 미·중관계
Ⅱ. 한국전쟁 전후의 미·중 관계와 한반도
1. 미·중관계와 한반도
2. 미·중 관계에서 소련(러시아) 요인
Ⅲ. 중국의 경제발전과 미·중관계
1. 중국 경제발전과 국력 변화
2. 중국의 경제발전 결과와 미·중의 동상이몽
3. 미·중 마찰의 각종 이슈
4. 미·중 마찰에 있을 수 있는 변수
Ⅳ. 미·중 마찰의 현안
1. 현재 미·중관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Ⅴ. 미·중 관계의 미래는?
1. 일반적인 미·중관계에 대한 분석
2. 개인적으로 보는 미·중관계의 미래
참고문헌
주석

저자

  • 김진호 [ 단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제주평화연구원 [JEJU PEACE INSTITUTE]
  • 설립연도
    2006
  • 분야
    사회과학>정치외교학
  • 소개
    제주평화연구원은 한반도 평화정착과 동아시아 지역협력을 위한 연구·교육·교류의 거점이 되고자 2006년에 설립된 연구원입니다. 저희 연구원은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 협력을 위한 정책적 방안을 제시하고 이론적으로 탐구하는 특화된 연구원입니다. 저희 연구원은 또한 다양한 교육과 폭넓은 교류를 통하여 평화와 협력에 대한 비전이 지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실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실천하는 연구원입니다.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하여 개최되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은 세계 유수의 지도자, 전문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와 협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구체적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담론의 장입니다. 제주포럼은 저희 연구원이 연구·교육·교류를 통하여 발전시키고자 하는 한반도 평화정착과 동아시아 지역협력 담론의 확산과 실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제주도가 국제사회로부터 주목 받는 외교와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잡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7년 제4회 제주포럼에서 제안된 제주프로세스는 헬싱키 프로세스를 모델로 동아시아에서도 다자적 신뢰 및 안보 구축과정을 현실화시키려는 의미있는 시도이며, 저희 연구원의 주요한 연구주제 중의 하나입니다. 제주평화연구원의 노력을 통하여 한반도와 동아시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평화와 번영이 실현되기를 기대합니다. 제주평화연구원의 연구·교육·교류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JPI Research Series
  • 간기
    부정기
  • 수록기간
    2007~2020
  • 십진분류
    KDC 349 DDC 327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JPI Research Series 2020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구상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