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tudy how oligopolistic firms make a choice about merger when they have private information about their cost. The firms observe their costs and then decide whether to merge or not. If the firms agree to merger, they behave as a monopolist. If they fail to merge, they are involved in Cournot competition. Depending on the distribution of their costs, a pooling equilibrium where the firms choose to merge or compete regardless of their costs or a separating equilibrium where the firms merge only when their costs are high can appear. We also compare the social welfare in the equilib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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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과점시장에서 기업들이 각자의 비용을 사적 정보로 가지고 있을 때 합병에 대해 어떤 선택을 하는가를 살펴본다. 기업들은 우선 각자의 비용을 관찰하고 합병 여부를 결정한다. 기업들이 모두 합병에 동의한다면 이들은 하나 의 독점기업으로 생산량을 결정하고, 합병에 합의를 이루지 못한다면 꾸르노경 쟁을 통해 생산량을 결정한다. 기업들의 비용이 어떤 분포를 갖는가에 따라 여 러 유형의 균형이 나타날 수 있다. 즉, 비용의 분포가 어떤 특성을 갖는가에 따 라 기업들이 항상 합병을 선택하거나 또는 항상 경쟁을 선택하는 공용균형이 나타날 수 있으며, 비용이 낮을 때는 경쟁을 선택하고 높을 때는 합병을 선택하 는 분리균형이 나타날 수도 있다. 그리고 비용의 분포가 어떻게 주어졌는가에 따라 소비자잉여와 생산자잉여와 사회후생 측면에서 바람직한 균형의 형태는 달라진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기본모형 Ⅲ. 공용균형 1. 경쟁을 선택하는 공용균형 2. 합병을 선택하는 공용균형 Ⅳ. 분리균형 1. 낮은 한계비용에서만 경쟁을 선택하는 분리균형 2. 높은 한계비용에서만 경쟁을 선택하는 분리균형 Ⅴ. 균형의 비교 Ⅵ.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