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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아모스와 예레미야의 “가난한 자” 이해 연구 – ?????(ʾebyȏn)과 ???(dal)을 중심으로 –
A Study of “the Poor” in the Book of Amos and Jeremiah - The Meaning of ?????(ʾebyȏn) and ???(d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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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남대학교 기독교문화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기독교문화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24집 (2021.02)바로가기
  • 페이지
    pp.169-199
  • 저자
    송승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9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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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Amos and Jeremiah’s understanding of “the poor.” For this purpose, we analyzed its meaning of ?????(ʾebyȏn) and ???(dal) in Amos A and Jeremiah A. In Part 2, I analyzed Amos’ phrases using ?????(ʾebyȏn) and ???(dal). Amos 2:6b-7a, 4:1, 5:11-12, and 8:4-6 were analyzed, with the effects of emphasis on the simultaneous appearance of ?????(ʾebyȏn) and ???(dal) in Amos’ oracle. Amos’ understanding of the “the poor” is, as most scholars agree, the peasants who were exploited in the dynamics of agricultural intensification of the 8th century BC. In Part 3, I analyzed Jeremiah’s understanding of “the poor.” In 2:32, it seems to be used as a generic term for orphans and widows, including foreigners. However, according to Lambert's study, the poor in this passage were analyzed to be similar to the peasants of the 8th century. “The poor” in 5:28 is a generic term that refers to orphans, widows, foreigners who were judged not with justice. “The poor” in 20:13 refers to those who are in political oppression, including Jeremiah himself. “The poor” in 22:16 appears in connection with Josiah. Hence, “the poor” in this phrase is in line with Amos’ understanding of “the poor”. In conclusion, differences and similarities appear simultaneously between Amos' “poor” and Jeremiah's “poor”. Amos clearly targets peasants who are exploited by the elite ruling class, but Jeremiah also used the image of the exploited peasants as well as the orphans, widows and foreigners in the Torah. In other words, the meaning of “the poor”, which was concentrated on the peasants, was expanded to include the collective term for orphans, widows, foreigners, and politically oppressed people who were socially underprivileged in Jeremiah's day.
한국어
이 연구의 목적은 아모스와 예레미야의 ‘가난한 자’에 대한 이해를 비교 하는 것이다. 이 목적을 위해 아모스 A단계와 예레미야 A단계에 나타난 ?????(ʾebyȏn)과 ???(dal)을 중심으로 그 의미를 분석하였다. 2장에서 아모스가 ?????(ʾebyȏn)과 ???(dal)을 사용한 구절들을 분석하였다. 아모스 2장 6b-7a절, 4장 1절, 5장 11-12절, 그리고 8장 4-6절을 분석하였는데, 아모스는 그의 신 탁에서 ?????(ʾebyȏn)과 ???(dal)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강조의 효과를 나타 냈다. 아모스의 ‘가난한 자’에 대한 이해는 대부분의 학자들이 동의하는 대 로 기원전 8세기의 집약농업 역학에서 착취당한 농민들이다. 3장에서 예레미야의 ‘가난한 자’ 이해를 분석하였다. 2장 32절에서는 외국인을 포함하여 고아와 과부를 총칭하는 용어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램버트의 연 구 결과 이 구절의 가난한 자는 8세기의 농민들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5장 28절의 ‘가난한 자’는 재판을 공정하게 받지 못하는 부류의 사람들 인 고아, 과부, 외국인 등을 총칭하여 나타낸 단어이다. 20장 13절에 나타나 는 ‘가난한 자’는 예레미야 자신을 포함하여 정치적으로 압제받는 상황에 놓 인 사람들을 지칭한다. 22장 16절의 ‘가난한 자’는 요시야와 관련하여 나타 난다. 따라서 이 구절의 ‘가난한 자’는 아모스의 ‘가난한 자’와 인식을 같이 한다. 결론적으로 아모스의 ‘가난한 자’와 예레미야의 ‘가난한 자’ 사이에는 차이점과 공통점이 동시에 나타난다. 아모스는 엘리트 지배계층에게 착취당 하는 농민들을 명확하게 그 대상으로 하지만 예레미야는 착취당하는 농민들 은 물론, 토라에서 제시하는 고아, 과부, 외국인을 총칭하는 의미로도 사용 한 것을 볼 수 있다. 즉, 아모스의 신탁에서 농민에 집중되었던 ‘가난한 자’ 의 의미가 예레미야의 신탁에서는 농민들을 포함하여 예레이먀 당시의 사회 적 약자였던 고아, 과부, 외국인, 그리고 정치적으로 압제받는 사람들을 총 칭하여 이르는 것으로 확장되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아모스의 가난한 자 이해
1. 집약농업 역학
2. 집약농업의 결과
3. 사회적 불의
4. 아모스의 가난한 자 이해
Ⅲ. 예레미야의 가난한 자 이해
1. 예레미야 2장 34절
2. 예레미야 5장 28절
3. 예레미야 20장 13절
4. 예레미야 22장 16절
5. 예레미야의 가난한 자 이해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가난한 자 아모스의 가난한 자 이해 예레미야의 가난한 자 이해 집약농업 The poor Amos’s Understanding the Poor Jeremiah’s Understanding the Poor Dynamics of agricultural intensification

저자

  • 송승규 [ Song, Seung-Gyu | 한남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남대학교 기독교문화연구소 [Institute for Christian and Cultural Studies]
  • 설립연도
    1985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현대에서 기독교 대학의 창학이념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문화를 창조해야 한다. 이런 중요한 요청 앞에서 기독교문화연구소는 한남대학교의 창학이념에 따라 기독교 원리하에 심오한 진리를 탐구하여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또한 이에 머물지 않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며 사회의 문화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기독교 문화 형성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그 목표로 삼는다. 진리탐구를 통한 학문 발전: 기독교 정신으로 현대의 문화 속에 살아가는 것은 이질적이고 다양한 문화의 흐름들과의 조화를 필요로 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기독교의 정신으로 현대 문명의 부정적인 면을 견제하고 비판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배타적이고 대립적인 문화적 충돌을 해결하면서도, 또한 그 문제점을 비판하는 보다 창조적인 조화의 방향에 대한 제시가 필요하게 된다. 기독교 문화연구소는 이런 방향제시를 위해서 기독교의 진리와 타학문간의 조화와 긴장을 이룰 이론적 기초에 대해 연구한다. 세부 연구 분야는 환경문제연구, 종교문제연구, 문화사회연구, 정치경제연구, 문학예술연구로 나누어 진행한다.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기독교 문화 형성: 이런한 목적을 위해서 기독교문화연구소는 다양한 학술연구와 학제간 연구를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이런 연구들이 탁상공론에서 그치지 않도록 타학문을 전공하는 교수들과 학문적 연구를 공조하고, 또 지역교회, 단체들과 함께 연구하여 그 결과를 함께 나눈다. 그리고 그들과의 연대 속에서 실천적 방안들을 연구 및 발표한다. 나아가 캠퍼스 내의 기독교 문화 확산 운동과 환경보호 실천운동을 전개 및 지원하는 기능을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기독교문화연구 [Christian and Cultural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288-0488
  • 수록기간
    1994~2025
  • 십진분류
    KDC 235 DDC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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