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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우울감과 자살생각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신뢰를 통한 사회관계 만족도의 매개된 조절효과
The Mediated Moderating Effect of Social Relations through Social Trus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ve Symptoms and Suicidal Ideation among Older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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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노년학연구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노년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29권 제2호 (2020.12)바로가기
  • 페이지
    pp.123-147
  • 저자
    배수현, 김기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9425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resent study aims to examine the effect of depressive symptoms on suicidal ideation and the mediated moderating effect of social relations through social trust among Korean older adults. Drawn for the 13th wave of the Korea Welfare Panel Study, our sample consists of a total of 3,436 older adults aged 60 and over. Results from binar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ere as follows: First, older adults who reported higher levels of depressive symptoms were more likely to have suicidal ideation and social relations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ve symptoms and suicidal ideation. Second, older adults who reported higher levels of depressive symptoms were more likely to have poor social trust. Third, the moderating effect of social relations was mediated by social trus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ve symptoms and suicidal ideation. Findings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build national- and community-level suicide prevention infrastructure for older adults by extending social capitals.
한국어
본 연구는 노년기 우울감과 자살생각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신뢰를 통한 사회관계 만족도의 매개된 조절효과를 검증한 연구이다. 연구방법은 제13차 한국복지패널 자료를 활용하여, 60세 이상 3,436명 의 데이터를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단계적 접근법을 통해 매개된 조절효 과를 검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울감이 높은 노인일수록 자살생각을 할 가능성이 높았다. 이러한 노년기 우울감과 자살생각 간의 관계는 사회관계 만족도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나 타났다. 둘째, 우울감이 높은 노인은 사회적 신뢰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우울감과 사회 적 신뢰의 관계는 사회관계 만족도의 수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으며, 사회관계에 대해 만족하는 노 인일수록 사회적 신뢰의 수준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우울감이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칠 때, 사회관계 만족도가 높은 노인의 경우 사회적 신뢰가 증가하여 자살생각이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울감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관계 만족도의 효과는 사회관계 만 족도와 함께 증가한 사회적 신뢰의 효과인 것을 의미하며, 최종적으로 사회적 신뢰를 통한 사회관계 만족도의 부분 매개된 조절효과가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노년기 우울감과 자살생각 간의 관계에서 사회참여의 차별적 결과의 요인이 사회적 신뢰를 통한 효과임을 증명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자본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노인 자살예방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 하고 있다.

목차

(초록)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노인의 우울감과 자살생각
2. 사회관계 만족도의 조절효과
3. 사회적 신뢰의 매개효과
4. 연구의 이론적 모형 및 가설
Ⅲ. 방법
1. 연구 자료
2. 변인 정의
3. 분석방법
Ⅳ. 결과
1. 조사대상자 특성 및 측정치
2. 노인의 우울감과 자살생각
3. 사회관계 만족도의 조절효과 검증
3. 매개된 조절효과 검증
V. 논의
References

키워드

노인 노인 자살 노인우울증 사회적 신뢰 사회적 관계 Older adults Elderly suicide Geriatric depression Social trust Social relations

저자

  • 배수현 [ Suhyun Bae |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 주저자
  • 김기연 [ Giyeon Kim |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노년학연구회 [The Korean Gerontological Research Society]
  • 설립연도
    1992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노년학연구 [Korean Journal of Research in Gerontology]
  • 간기
    연3회
  • pISSN
    1226-2641
  • 수록기간
    1992~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8 DDC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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