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scover the types of family expressed in family image and story using sand tray and virtual environments and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family in crisis and stable family. Using the NVivo12 program, 222 images and stories on family expressed in sand tray and virtual environments by 104 ordinary people aged 21 to 28 were analyzed. Four family types were identified; positive image and positive story (stable family), negative image and positive story (fake family), negative image and negative story (broken family), and positive image and negative story (superficial family). Despite the differences in the medium of expression and the passage of time, the characteristics of each type of family image and story appeared consistent. This study confirmed how well family images and stories expressed in sand tray and virtual environments reflect the individual’s realistic family characteristics, which highlights the usefulness of virtual environment-based psychological diagnostic tools for evaluating family stability and crisis.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모래상자와 가상환경을 이용하여 가족이미지와 가족이야기에 표현된 가족유형을 발견하고, 안정적인 가족과 위기 가족의 특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NVivo12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21~28세의 일반인 104명이 모래상자와 가상환경에 표현한 222개의 가족이미지와 가족이야기를 분 석하였다. 연구결과 긍정적인 가족이미지와 긍정적인 가족이야기를 표현한 안정적 가족, 부정적인 가족이미지와 긍정적인 가족이야기를 표현한 가식적 가족, 부정적인 가족이미지와 부정적인 가족이 야기를 표현한 단절된 가족, 긍정적인 가족이미지와 부정적인 가족이야기를 표현한 피상적 가족의 네 가지 가족유형이 발견되었다. 표현매체의 차이와 시간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각 유형의 가족이미 지와 가족이야기의 특징은 일관되게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모래상자와 가상환경에 표현된 가족 이미지와 가족이야기가 개인의 현실적인 가족특성을 반영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가족 안정성과 위기 평가를 위한 가상환경기반 심리진단 도구의 유용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