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tenth year of YongZheng, the hulun buir eight banners was established. The yancaiyin(盐菜银) of the eight banners officials and soldiers on the expedition are the same as those of the regular garrisoned officers and soldiers of Cicihar(齐齐哈尔), Aihūn(瑷珲), Mergen(墨尔根) under the jurisdiction of the Heilongjiang general, the yancaiyin are paid in full according to regulations. However, It is worth noting that the chief officer, the Fudutong xian Zongguan, and the Fudutong, even if they did not have to go to war, can still get half yancaiyin. His entourages are also receives halve yancaiyin per month as living allowance. To the late Xianfeng reign, the country encountered financial difficulties, all the financial expenditure were reduced and discounted as a strategy. Meanwhile, the hulun buir eight banners yancaiyin system changed, and yancaiyin were discounted on the basis of halving expenditures, in order to reduce expenditures.The yancaiyin deduction policy has alleviated the difficulty of military expenditure to some extent, but this practice has caused the livelihood of the hulun buir eight banners officers and soldiers increasingly serious.
한국어
옹정(雍正)10년에 설립된 후룬베이얼(呼伦贝尔) 팔기의 장병들은 출정 시 규정된 액수의 염채은(盐菜银)을 받았다. 이는 헤이룽장장군(黑龙江将军) 산하 치치하얼(齐齐哈尔),헤이룽 장성(黑龙江), 머르건(墨尔根) 등의 성에 주둔한 팔기 장병과 같았다. 이후 후룬베이얼 팔기 의 총지휘관인 통령(统领)은 부도통함총관(副都统衔总管, 1743)과 부도통(副都统,1881)으로 개칭되었는데, 이들은 전투에 출정하지 않아도 염채은의 절반을 받을 수 있었다.그들의 수행 원 역시 매월 염채은과 식량의 절반을 생활 보조금으로 받았다. 함풍 연간 이후 국가 재정이 부족해지자 각종 지출을 감축하는 것으로 재정 정책이 변화했다. 이때 후룬베이얼 팔기에 지 급하는 염채은도 감축되었다. 염채은 축소 정책으로 인해 군비의 부족이 일정 부분 해소되었 지만, 후룬베이얼 팔기 장병의 생계는 점차 악화되어갔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