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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의 평화사상과 구성주의적 ‘공공됨[公]’
Confucian Peace Thought and Constructivist ‘Publi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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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9집 (2020.12)바로가기
  • 페이지
    pp.285-308
  • 저자
    이석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8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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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article, the discussion of the peace ideology of Confucianism in Confucius, Mengtzu, and Hsun tzu was focused on the ideology of the way of the true king and the way of the hegemon, and this discussion was compared and analyzed in connection with ‘publicity’. In addition, it attempted to discuss by applying the ideas of he ideology of the way of the true king and the way of the hegemon and the thesis of ‘publicity’ to a constructive information philosophy that converts into artificial intelligence. In the current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he change of the 5th industrial revolution, the two elements are reinterpretation to enter the academic realm of convergence. The process of realizing the value standard of ‘publicity’ is based on human experiences. From this, the thesis was compared with Luciano Floridi's constitutive information philosophy, which embodied the point of constructivism that constitutes knowledge and meaning. The thesis is not a work to unify any one theory of ‘publicity’ in this discussion. In that it seeks the connection between existence, knowledge, and life from the concepts suggested in the existing philosophy, the possibility to expand its extension in the constructive information philosophy that expands artificial intelligence was suggested.
한국어
이글에서는 유학의 평화사상을 공자․맹자․순자의 왕패사상을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하 고, 이 논의를 토대로 평화사상의 의미를 ‘공공됨[公]’과 연계해서 그 의미를 확장해서 비교분 석했다. 특히 ‘공공됨’의 의미를 인공지능으로 전환시키는 구성적 정보철학의 논점으로부터 논의를 전개했다. 현재 인공지능시대와 5차 산업혁명의 변화라는 흐름 속에서 유학의 평화사 상과 ‘공공됨’을 융복합의 학문적 영역으로 진입하기 위한 재해석을 시도했다. ‘공공됨’의 가치기준이 구체화되는 과정을 인간이 자신의 경험에 기반을 두고서 지식과 의 미를 구성한다는 구성주의의 논점을 구체화한 루치아노 플로리디의 구성적 정보철학과 접목 해서 비교분석을 했다. 이 논의에서 ‘공공됨’이 어느 하나의 이론을 통일하려는 작업이 아니라 기존의 철학에서 제시했던 개념들로부터 존재와 지식, 그리고 생명 등과의 연관성을 모색하기 때문에 인공지능을 확장하는 구성적 정보철학의 논점에서 그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본론
1) 인정(仁政)의 역설과 강자(强者)의 망도(亡道)
2) 공분(公分)과 ‘마땅함[義]’으로서의 ‘공공됨[公]’
3) 구성주의적 ‘공공됨’
3.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평화 왕도와 패도 공공됨 구성주의 정보철학 Peace The way of the true king and The way of the hegemon Publicity Constructivism Information Philosophy

저자

  • 이석주 [ Lee, Seog Ju |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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