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일반논문

1763~1764년 조선통신사의 해로여정 고찰 - 계미사행록에 나타난 해난사고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Sea Route of Joseon Tongsinsa from 1763 to 1764 - Focusing on the maritime accident in the Gyemisahaengrok -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동아시아고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아시아고대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0집 (2020.12)바로가기
  • 페이지
    pp.227-258
  • 저자
    김상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838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7,3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1763, the 11th journey of the Joseon Tongsinsa was the last one to include the journey to Busan and Osaka, and was the largest record of the UNESCO World Recorded Cultural Heritage. In 1763, the journey to the sea took about three and a half months. It was because they spent a long time at the port due to bad weather and poor ship construction. Based on the records of the Gyemisahaengrok in 1763, this paper classified three major maritime accidents that occurred on the royal road of the maritime Journey from Busan to Osaka, and examined the outline of the incident and the causes of it. The major maritime accident at the time was first the brokes of the second ship(Ikisun) twice and the death of Yu Jin-bok, the captain of the ship(Iboksun). The second was the brokes of the first ship(Ilkisun) and the third was inundated, so urgent that it had to be replaced by a ship provided by Japan. The causes of these accidents were problems with the shipbuilding system and the smuggling of wood for this ship, and the Japanese side considered violations of the regulations on tugboats. It would be meaningful in that this paper considered maritime accidents with all the records on the journey of the Korean genealogical records.
한국어
1763년의 제11차 조선통신사 사행은 부산과 오사카까지의 해로여정이 포함된 마지막 사행이었으며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기록문화유산의 여정의 기록 중 가장 많은 사행록을 남긴 사행이었다. 또한 1763년의 사행에서 해로여정은 약 석 달 반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 악천후와 선박 건조의 부실함 등으로 인하여 기항지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때문이었다. 본고에서는 이들 1763년의 계미사행록을 중심으로 하여 부산과 오사카까지 해로여정의 왕로에서 발생한 해난사고를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하고 사건의 개요와 그 원인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당시 발생한 주요 해난사고는 먼저 이기선의 치목이 두 번이나 부러진 것과 이복선의 선장 유진복이 사망한 사건이었다. 두 번째로 일기선의 치목이 부러진 것과 세 번째로 이기선이 침수되어 일본 측에서 제공한 선박으로 대체하여야 할 정도로 긴박한 상황을 맞이한 것이었다. 이들 사고의 원인으로는 조선 측의 경우 선박건조 체계의 문제점과 이기선의 밀무역을 위한 목재의 밀반입 등이었으며 일본 측의 경우 예인선에 관한 규정 위반 등이 고찰되었다. 본고에서는 국내 계미사행록의 여정에 관한 기록물을 모두 범위에 두고 해난사고를 고찰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하겠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통신사 선박의 구성
Ⅲ. 첫 번째 사고-이기선의 치목과 유진복의 사망
Ⅳ. 두 번째 사고-일기선의 치목이 부러지다
Ⅴ. 세 번째 사고-이기선의 침수
Ⅵ. 결론
참고문헌

저자

  • 김상원 [ Kim, Sang-won | 경기대학교 글로벌어문학부,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아시아고대학회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Ancient Studie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학회는 동아시아권역의 고대의 역사와 문화, 언어와 문학, 종교와 철학, 민속과 사회, 고고학 등에 관한 고대학 관련분야의 학문을 학제적 국제적인 협력과 유대를 통해 연구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며,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학문발전과 문화교류 및 학자, 연구자, 회원 상호간의 유대와 국제적 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학회는 동아시아고대학에 관한 연구발표회, 학술강연회, 강독회, 학술답사, 도서출판, 학회지 발행 등의 사업을 기획하여 집행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아시아고대학 [DONG ASIA KODAEHAK ; The East Asian Ancient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9-829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동아시아고대학 제60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