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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스포츠편 : 인문사회과학영역

쇼펜하우어의 윤리적 관점에서 본 스포츠
Sports from the Ethical Perspective of Schopenha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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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스포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스포츠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8권 제4호 (2020.12)바로가기
  • 페이지
    pp.649-658
  • 저자
    김지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7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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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While ethics are highlighted in modern society, ethical issues related to match fixing, doping and violence in sports are continued. The ethical awareness of sports players is mandatory, given that continued ethical problems in sports can serve as factors that have a negative impact on society as well as on the individual well-being of sports players. Thus, researches are continued in sports philosophy to come up with alternatives to solve the ethical problems of sports, but the sports players-oriented research is insufficient still.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sports from the ethical perspective of Schopenhauer by asking 'Can a sports player be happy and ethical at the same time?' The method of research was focused on books and literature studies that could identify Schopenhauer's ideas through literature research. In Schopenhauer's thought, the happiness and ethics are realized as going out of pain, the compatibility was able to be confirmed as the pain has been derived from either areas at the same time. From Schopenhauer's ethical perspective, it can be seen that the ethical problem related to match-fixing, doping and violence in sports is caused because the sports cannot go out of pain, and sports must also go out of pain in order realize happiness and ethics as a representation. Based on this, sports are believed to be a field where happiness and ethics are realized beyond pain if an alternative is provided for an athelte to be free from the pain. This is expected to be applicable and helpful to the sports ethic education.
한국어
현대사회는 윤리가 강조되는 반면, 스포츠의 승부조작, 도핑, 폭력과 관련된 윤리적 문제는 지속되고 있다. 스포츠 에서 지속되고 있는 윤리적 문제는 스포츠선수 개인의 행복뿐만 아니라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포츠선수의 윤리의식은 의무시되고 있다. 따라서 스포츠철학에서는 스포츠의 윤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가 지속되고 있으나, 스포츠선수가 중심이 되는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스포츠선수는 행복함과 동시에 윤리적일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통해 쇼펜하우어의 윤리적 관점에서 스포츠를 고찰하였다. 연구방법은 문헌연구로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파악할 수 있는 저서와 선행연구를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쇼펜 하우어의 사상에서 행복과 윤리는 고통의 벗어남으로 실현된다는 점에서 고통이 동시에 도출됨에 따라 양립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쇼펜하우어의 윤리적 관점에서 스포츠의 승부조작, 도핑, 폭력과 관련된 윤리적 문제는 고통을 벗어나 지 못하여 초래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스포츠도 하나의 표상으로서 행복과 윤리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고통을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토대로 스포츠선수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한다면, 스포츠는 행복과 윤리가 실현되 는 장(場)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이는 스포츠윤리교육에 적용이 가능하고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쇼펜하우어의 행복
Ⅲ. 쇼펜하우어의 존재의 윤리
Ⅳ. 스포츠의 행복과 윤리의 양립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쇼펜하우어 스포츠 행복 윤리 고통 Schopenhauer Sports Happiness Ethics Pain

저자

  • 김지영 [ Kim, Ji-Young | 동아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스포츠학회 [Korea Sport Society]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체육
  • 소개
    현대사회에 있어서 신체활동 연구의 주요 탐구과제는 ‘신체활동을 통한 교육’으로부터 ‘인간의 기본적인 움직임’을 목표로 하는 스포츠적인 움직임을 중심으로 한 생명 활동의 개념으로 급속히 변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본학회는 ‘체육’적인 요소에서 ‘스포츠’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한 학문적 정체성을 견고히 하고, 정기적인 학술지 발간과 학술활동을 통해 한국스포츠츠 문화의 발전과 학문적인 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스포츠학회지 [The Korea Journal of Sport]
  • 간기
    계간
  • pISSN
    1738-3250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92 DDC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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