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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문학

남정현의 <허허선생>연구
Study on <Heoheosunsang(許虛先生) of Nam Je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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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0집 (2007.04)바로가기
  • 페이지
    pp.297-319
  • 저자
    홍성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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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Study on of Nam Jeong-Hyun Hong, Sung-sik This writing took a view of one of the forerunners in resistance in Korean novel, Nam Jeong-Hyun's literary changes and awareness of national independence after the series of and one of his novels named . The series of established in the span of about 20 years wholly exposed the national contradiction and its overcoming process as main contradictions in our recent and modern history. Especially, he formed a dichotomic structure of foreign power and the people in the colonial rule focusing on the conflicts between a father and his son, and it has been noted that the balance of its axis has been collapsed as the series went further. While the father 'Mr. Heo Heo' was a large-scale symbol of the comprehensive situational evil(狀況惡), his son 'Heo Man' existed as an individual person whose role has be! en changed into the role of an observer. This was attributable to the changes in situations, which the accumulation of the idea of democracy and the growth of the ordinary people functioned as primary causes. Therefore, the method of criticism changed from the roundabout satire into the direct form Nam Jeong-Hyun's awareness of national independence shown consistently in this process functioned as an important leading awareness in enlarging the horizon of national literature.
한국어
이 글은 한국소설에서 저항의 기수로 평가받는 남정현의 <허허선생> 연작을 중심으로 <분지> 이후 그의 문학적 변모 양상과 민족자주의식을 조망함을 목적으로 한다. 20여 년의 시간 위에 구축된 <허허선생> 연작은 우리 근현대사에서 주요 모순으로서의 민족모순과 그 극복과정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부자간의 대립을 중심으로 외세와 매판세력 대 식민지 민중이란 이분법적인 구도를 형성하는데, 연작의 후반부로 갈수록 대립의 균형이 무너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상황 변화에 기인하는데 민주화의식의 축적과 민중의 성장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따라서 비판의 방식도 우회적인 풍자에서 직접적인 형식으로 변화한다. 이 과정에서 일관되게 발현되고 있는 남정현의 민족자주의식은 민족문학의 지평을 확대하는데 중요한 선구적인 인식으로 작용하였다.

목차

1. 머리말
 2. 남정현의 민족자주의식과 풍자의식의 균형
 3. <허허선생>의 대립적 구조와 변모 양상
 4. <허허선생>과 민족해방문학의 선구적 인식
 5.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남정현 <허허선생> 허만 풍자 대립 민족해방문학 Nam Jeong-Hyun <Heoheosunsang(許虛先生) Heo Man(許滿) satire opposition nation liberation literature

저자

  • 홍성식 [ Hong, Sung-sik | 명지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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