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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문학

이념의 대립과 동족상잔의 비극 - 하근찬의 (야호)와 古華의 (芙蓉鎭)의 비교연구 -
Ideological Confrontation and the tragedy of fratricidal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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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0집 (2007.04)바로가기
  • 페이지
    pp.275-295
  • 저자
    朴銀淑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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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deological Confrontation and the tragedy of fratricidal war Piao, yinshu China and Korea had both suffered not only from war but also post-war chaos and ideological confrontation last century. After war, the two opposite ideologies, capitalism and socialism, conflicted violently in both countries respectively, and both countries suffered heavily from these tragedies, both experienced civil war and the post war separation and confrontation for decades, and both experienced serious revolutions. Ha gen-can andGu Hua, separately tried to reveal the reasons or factors of these historical tragedies they experienced, and try to show people the hurt and pain they got from the conflict via their own novels〈Night kettle〉and〈Furong Town〉. The authors also try to illustrate the horrible effects and historical significances of these conflicts to the people today. After reading these works, we can find that both the writers induce the reason of these national tragedies in their own country to be the dogmatic adoption of foreign ideology without any screening or modification. As the result itgreatly affected the social development in both of the countries.
한국어
韓中 양국은 근현대에 들어와서 사상과 이념으로 인한 시련과 비극을 심히 겪게 된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공산주의로 대별되는 이념은 두 나라에서 격렬하게 충돌하면서 깊은 상흔을 남겼다. 한국에서는 그것이 전쟁으로 나타났고 중국에서는 장기간에 걸치는 사상투쟁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민족구성원 사이에서, 또는 인민내부에서 진행된 동족상잔의 투쟁이자 전쟁이었다는 점에서 맥을 같이 한다. 하근찬과 古華는 <야호>와 <芙蓉鎭>을 통해 이 비극적 역사의 직접적인 경험자이자 피해자로서 이념으로 인한 동족상잔의 국난을 다루었다. 이 역사적 비극의 사회역사적 원인과 그것이 우리의 힘없는 서민들에게 끼친 재난에 대해 고발하면서 이념투쟁이 우리 근현대사에 미친 부정적 영향과 그것의 역사적 의미를 규명하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외래적인 이념에 대한 어설픈 이해와 기계적 적용이 한중 양국에 돌이킬 수 없는 민족적 비극을 초래했으며 우리 사회의 발전을 지연시켰다는 것이다.

목차

1. 민족의 비극과 작가적 사명
 2. 동족상잔의 6.25전쟁과 인민내부 모순의 사상투쟁
 3. 이데올로기의 횡포와 서민들의 수난
 4. 주체적 인간의 존엄과 행복을 향한 열망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이념 제국주의 좌경 우경 자본주의 공산주의. ideology ; expansionism ; leftist ; rightist ; capitalism ; socialism

저자

  • 朴銀淑 [ 박은숙 | 중국 산동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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