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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상에 내재한 사유 지평의 확장성
Expansion of the Horizon of Thinking inherent in Dong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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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학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학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7호 (2020.12)바로가기
  • 페이지
    pp.249-265
  • 저자
    김영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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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xpansiveness of the horizon of thinking inherent in Donghak, and at the same time examine the unique meaning of each sphere of thinking. First, we discuss the process and meaning of Donghak as a religious character. Next, it deals with the leading values of the times inherent in Donghak. The conten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religious nature of Donghak means that the science of Donghak has been extended to doctrine. This included an important character of the expansion of the horizon of thinking. Second, the religious nature of Donghak emphasized understanding and practicing the concept of truth. Third, Donghak, as the leading value of the times, provided alternative thoughts and practical actions to recognize and solve the problems of the times. Fourth, the leading value of Donghak in the times was related to the core value of the future society of communication and coexistence.
한국어
이 연구의 목적은 동학사상에 내재한 사유 영역의 확장성을 탐색하고, 동시에 각 사유 영역이 지닌 고유한 의미를 살펴본다. 먼저, 동학이 종교로 발전하는 과정과 의미를 논한다. 다음으로, 동학사상에 내재한 시대적 선도가치를 다룬다. 이 연구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첫째, 동학의 종교성은 동학이라는 학(學)을 교(敎)라는 성격을 지닌 하나의 가르침으로 정립하고 확장했다는 의미를 지니며, 이는 곧 사유 영역의 확장성이라는 중요한 성격을 포함하고 있었다. 둘째, 동학의 종교성은 시천주 개념을 이해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실천하는 행위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지행합일(知行合一)을 강조했다. 셋째, 동학은 시대적 선도가치로서 그 시대의 문제를 인식하여 해결하는 대안적 사유와 실천 행위를 제공했다. 넷째, 동학의 시대적 선도가치는 소통과 공존이라는 미래사회의 중점 가치와 연관되어 있었다.

목차

국문초록
1. 들어가는 글
2. 종교로서의 확장성
3. 시대적 선도가치로서의 확장성
4. 나가는 글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종교성 천도교 소통과 공존의 가치 사유의 확장성 전(全) 지구 religiousness Cheondogyo value of communication and coexistence expansion of thinking the whole earth

저자

  • 김영철 [ Youngchul Kim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파라미타칼리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학학회 [The Donghak Socie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학학보 [The Korea Journal of Donghak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7566
  • eISSN
    2713-3605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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