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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민주시민 교육의 성과와 한계 - 독일 바이마르공화국 사례를 중심으로
Limitations of Democratic Citizens’ Education in History - Focusing on the case of the Weimar Republic of Germa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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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역사와 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역사와 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1집 (2020.11)바로가기
  • 페이지
    pp.233-251
  • 저자
    최선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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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Weimar Republic in German history is mixed the negative image dubbed the national system that failed to be welcomed by German people because of being established in the wake of the defeat in World War I, and the positive image as saying of having achieved the outcome such as pushing ahead with the general Germans' political rights and the social welfare policy for laborers due to being established for the first time with a congressional democratic. This policy of regulating young generation in the German government showed the aspect of being strengthened further even in a situation that the German society is changed into the Republic from the imperial system after World War I ended in the defeat of Germany. This can be said that there is its cause in which the German society tried to seek the solution on 'modern crisis' in 'generation problem.' Not only was there the obvious and frequently remarked failure to reform the economy, bureaucracy, and the army but there was also the wider question of the SPD’s essentially defensive staces and its unwillingness, for much of tne 1920’s, either to take responsibility in government or to represent a firm opposition, which in effectt reflected contentment to support other governments in unpopular measures.
한국어
일사에서 바이마르 공화국은 1차 대전의 패전의 결과로 수립되어 독일인들에게 환영받 지 못한 국가체제라는 부정적 이미지와, 최초로 의회민주정 체제로 수립되어 일반 독일인 의 참정권과 노동자 사회복지 정책을 추진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는 긍정적 이미지가 혼용되어 있다. 이런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는 민주시민화 문제가 갖고 있는 근대성의 위기 가 표출된 시기라고도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시기를 민주시민 교육과 연관지어 살펴보았 다. 바이마르 공화국은 독일 역사에서 정당 정치를 통해 최초로 민주시민 교육을 실시하였 고, 서구 민주주의가 전개되는 과정 속에서 바이마르 체제의 성립과 붕괴는 오늘날 현대 사 회의 민주시민 교육에 시사점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바이마르 공화국의 민주 시민화는 지속적인 혼란과 긴장 상태가 이어졌는데, 그 배경으 로는 국제정치적 난국이 처음 출범한 독일 민주 공화국의 정치 안정과 경제 회복에 장애물 이 되었기 때문이다. 바이마르 공화국 말기로 갈수록 민족주의적인 경향이 강하게 표출되 었다. 그것은 베르사유체제와 지속적인 사회. 경제의 위기 속에,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 민 주주의 체제에 대한 반발과 책임전가가 이루어진 데 그 원인이 있다. 바이마르 공화국은 14년 동안 무려 16차례나 내각이 바뀌었다. 이는 바이마르 공화국 체 제가 출발에서부터 입헌 군주제적 그늘 아래 취약한 기반 위에 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연속 되는 불운한 상황 전개의 압박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안정적인 기반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1920~1926년 정부에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할 수 있는 대연정을 모색하는 노력들은 대부분 실패로 끝났다. 실패한 이 사례들은 근본적으로 혁명을 통해 급 진적으로 수립된 바이마르 의회주의의 태생적인 구조적 위기와 연결된다는 평가를 받는다.

목차

Ⅰ. 머리말
Ⅱ. 독일의 의회 민주정 체제와 청년문제
Ⅲ. 독일의 근대화 과정과 민주시민 문제
Ⅳ. 맺는 말
참고문헌
국문요약
Abstract

키워드

민주시민 바이마르 공화국 사회민주당 청년 근대화 democratic citizen Weimar Republc Social Democatic Party youth modernization

저자

  • 최선아 [ Choi, Sun-Ah | 서원대학교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역사와 교육학회 [The History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1989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역사와 역사교육의 학술적 연구 뿐만 아니라 역사현장에서 적용을 목표로 하는 실천적인 면모도 중요하게 간주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단순한 축적만이 아니라 우리의 뿌리인 조상의 살아 숨쉬는 삶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들의 짧은 생각으로 고통과 아픔을 던져준 것은 없었는지, 모든 것을 수용하여 보다 나은 공동체, 열리고 참된 오늘의 삶에서 다가오는 미래의 새롬찬 세계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나아가 실천해야 활짝 열린 미래가 올 것입니다. 당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점검하고 후세대를 교육시켜 참된 역사를 알리고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를 연구하고 역사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하여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역사교육의 기본 텍스트인 역사교과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부속 학회인 역사와 교육학회에서 학술 발제와 점검을 통해 진정한 역사와 역사교육이 연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을 설 것입니다. 활기차고 열린 미래의 세계를 위해 우리 모두 올곧은 역사교과서로 진정한 역사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뜻과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역사와 교육 [The History Education Review]
  • 간기
    반년간
  • pISSN
    2093-5021
  • 수록기간
    199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4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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