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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대의 대중음악 검열
Japanese Colonial Era the Censorship of Popular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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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연기예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연기예술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0권 (2020.11)바로가기
  • 페이지
    pp.217-237
  • 저자
    이인호, 이진경, 곽미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5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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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aesthetic view is that music should pursue purity and be free in politics, economy, etc. However, the ruling forces of the Japanese colonial era era ignored the basic nature of music and began to deal with it politicall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learn about the situation at which music control emerged through the period classification of Japanese colonial era and the music-related censorship system and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its institutional controls. First of all, the classification by period was classified as the period before Japanese colonial era, the period of unauthorized rule from 1910 to 1919, the period of cultural rule from 1919 to 1931, and the period of national extermination from 1931 to 1945. Before Japanese colonial era, anti-Japanese movement songs, music textbooks, singing books, and songs were controlled along with the establishment of the Ministry of Unification.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forced and violent sanctions by military polices on banned songs and performances took place, as well as the Chosun Government-General's control of music textbooks for the colonial policy, the promotion and dissemination of military songs, the control of religious music, and the censorship of schools songs, campaign to expel American and British music, and pre-screening through performances by musical bands and performers. The study aims to identify the political nature of popular music, the overall perspective related to the times, and the nature of the ruling style that reflects the ruling ideology through the Japanese colonial era popular music control policy.
한국어
음악은 순수함을 추구하고 정치, 경제 등에서 자유로워야 한다는 미학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 시대의 정권의 지배세력들은 이러한 음악의 기본적인 본질을 무시한 채 이를 정치적으로 다루기 시작하였다. 본 연구는 일제강점기의 시대별 분류를 통해 음악검열이 나타나게 된 당시의 상황과 음악관 련 검열 제도에 대해 살펴보고 그 제도적 통제 장치의 특징을 고찰하는데 목적이 있다. 우선 시대별 분 류는 일제강점기 이전 시기와 제1기인 1910년도에서 1919년까지의 무단통치시기, 제2기인 1919년부터 1931년까지의 문화통치시기, 제3기인 1931년부터 1945년까지의 민족말살통치시기로 분류하였다. 일제강 점기 이전 시기를 살펴보면 통감부의 설치와 함께 항일운동창가와 음악교과서, 창가책, 노래책과 노래 등을 검열하여 금서를 양산하였고, 제1기 무단통치시기부터 제3기 민족말살통치시기까지는 금지된 노래 와 공연행위에 대해 헌병경찰력을 활용한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제재와 함께 조선총독부의 일본 신민화 를 위한 음악교과서 검열, 식민지 지배정책을 보다 강화시키는 음반검열의 시행, 군국가요의 권장 및 보 급, 종교음악의 검열, 황국신민화를 위한 학교의 교가 검열, 미국과 영국음악을 추방하는 적성음반 일소 운동 그리고 악극단과 공연단의 공연 전 실연을 통한 사전검열 등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는 일제강점기 시대의 대중음악 검열을 통해 대중음악 속에 숨어 있는 정치성과 시대에 관련된 총체적인 관점, 지배이 데올로기가 반영된 당시 지배양식의 성격을 규명해 보고자 한다. 더불어 본 연구에서는 일제강점기를 일 제강점기 이전시기, 제1기 무단통치시기, 제2기 문화정치시기, 제3기 민족말살통치시기의 4단계로 나누 어 검열이 나타나게 된 그 당시의 상황과 음악관련 검열 제도에 대해 알아보고 그 특징들을 면밀히 살펴 볼 것이다. 그리고 당시 음악검열에 적용된 법률을 연구자가 모두 수집하고 정리하여 일제강점기 지배이 데올로기가 반영된 음악검열의 개념과 상황, 규모에 대해 알아보고 시대별 전개를 통한 음악검열의 특징 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연구의 필요성과 연구방법
2.1. 연구의 필요성
2.2. 연구의 방법
Ⅲ. 음악검열의 개념
Ⅳ. 일제강점기 시대별 상황과 음악검열
4.1. 일제강점기 이전 시기
4.2. 제1기 무단통치시기(1910-1919)
4.3. 제2기 문화통치시기(1919-1931)
4.4. 제3기 민족말살통치시기(1931-1945)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일제강점기 대중음악 검열 통제 정책 Japanese Colonial Era Popular Music Censorship Control Policy.

저자

  • 이인호 [ Lee, In-Ho | 경기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조교수 (Kyunggi Univ.) ]
  • 이진경 [ Jin-Kyung, Lee |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문학박사 (Korea Univ.) ]
  • 곽미정 [ Mi-Jung, Kwak | 단국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박사과정 (Dankook Univ.)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연기예술학회 [Korea Society of acting studies]
  • 설립연도
    2009
  • 분야
    예술체육>연극
  • 소개
    본 학회는 한국 연기예술의 실천방법과 실기학문 연구를 도모하며 나아가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며 과학적인 연기시스템 확립과 주제적인 한국적 '연기예술학'의 학문적 토대를 구축함을 주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연기예술연구 [Journal of acting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2093-4289
  • eISSN
    2586-5927
  • 수록기간
    200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0 DDC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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