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하이데거의 존재지평과 발현사건으로서의 존재
Das Sein als Seinshorizont und Ereignis bei Heidegger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범한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범한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9집 (2005.12)바로가기
  • 페이지
    pp.157-178
  • 저자
    박유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4640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800원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이 글은 하이데거 사유의 핵심인 존재개념에 대한 고찰이다. 하이데거는 그의 전기에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존개개념(우시아로서 현전의 형이상학)이 중세의 제작 형이상학으로, 급기야 근대의 주체 형이상학으로 전개되는 과정을 고찰하고, 현존과 부재의 유동성이 현전성으로 파악되던 그리스 존재개념이 회복할 수 없는 존재망각의 상황으로 치달았다고 진단한다. 이로써 존재가 아닌 존재자성에 입각한 존재론은 하나의 세계편견이고 세계상일 뿐임을 지적하고 그것을 보다 기초적인 현존재의 존재론을 통해 근원적으로 근거지우려 했다. 이러한 그의 기획은 후기에는 보다 철저하고 근원적으로 나아가서, 그는 서구 존재론의 역사 이전에 피지스와 알레테이아로서 경험되던 존재역사의 시원으로 돌아갈 것을 촉구한다. 왜냐하면 존재의 발현사건을 모르는 서구 플라톤 이래의 존재론으로는 존재망각을 극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구사유가 지닌 근원적 한계를 자신의 존재물음을 통해 제시하는 하이데거의 지평은, 헤겔이 존재의 운동과 현실을 부정의 논리를 통해 지시한 데서도 드러났지만, 하이데거는 보다 존재론적인 입장에서 존재 자체를 포착하고자 하므로, 그 근원성에서 동양적 사유와의 대화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타언어
In meiner Arbeit handelt es sich um den Begriff des Seins bei Heidegger. Heideggersches Grundgedenken ist Seinsdenken, d.h. Seinsfrage. Indem Heidegger abendlndlische Metaphysik betrachtet, kritisiert er Seinsvergessenheit der Metaphysik und versucht er zu berwinden sie. Deshalb konnten wir besttigen, daß Heideggersches Seinsdenken in seiner Entwicklung sehr verschieden ist, und daß sein Denken ein Verhltnis zum orientalen Denken wie Laotze hat.

목차

요약문
I. 서론
II. 전통철학의 존재개념
1. 중세의 제작 형이상학
2. 근대의 주체 형이상학
III. 하이데거의 존재지평과 발현사건으로서의 존재
1. 존재의 지평으로서의 시간성
2. 발현사건으로서의 존재
3. 서구사유와의 차별성(정점; 헤겔): 동양적 사유와의 연계성
IV. 결론
참고문헌
Zusammenfassung

저자

  • 박유정 [ Youjeong Park | 부산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범한철학회 [Bumhan philosophical society]
  • 설립연도
    1986
  • 분야
    인문학>철학

간행물

  • 간행물명
    범한철학 [PAN-KOREAN PHILOSOPH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10
  • eISSN
    2713-9344
  • 수록기간
    198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범한철학 제39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