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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구체적으로 사유하는가 : 헤겔과 총체적 사유
Who thinks concretely? Hegel and total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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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범한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범한철학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30집 (2003.09)바로가기
  • 페이지
    pp.249-270
  • 저자
    백훈승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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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어떤 대상을 외면적으로, 다른 대상들과의 연관 속에서 파악하려 하지 않고 그것만을 따로 떼어서 고찰한다든가, 혹은 그 대상을 그 내면적인 일부분만을 고립시켜 파악하여, 마치 그것이 그 대상의 전체인 것으로 오인하는 사유를 추상적인 사유라 한다. 이에 반해 구체적인 사유란, 한 대상을 그 내부와 외부에 있어서의 상호연관 속에서 고찰하는 방식이다. 우리의 사유는 결코 추상적이어서는 안되며, 대상의 일면적이고 부분적인 파악으로부터 점차로 진행하여 총체적인 파악을 지향해야 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사유하는 사람이 바로 교양있는 사람이며, 이러한 사람들의 사회가 바로 아름다운 사회, 훌륭한 사회라고 헤겔은 말한다. 필자는 ‘추상’과 ‘구체’의 문제를 헤겔의 정신현상학과 논리학, 그리고 이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누가 추상적으로 사유하는가?라는 소논문을 중심으로 다룬다.

목차

요약문
1. 들어가는 말
2. ‘추상적’과 ‘구체적’의 의미
1)『정신현상학』에서의 ‘추상’과 ‘구체’
2)『논리학』에서의 ‘추상’과 ‘구첸’
3. &quat;누가 추상적으로 사유하는가?&quat;에 나타난 추상과 구체
1) 살인자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판단들
2) 형벌도구에 대한 견해
3) 살인자에 대한 병원 노파의 판단
4) 시장의 여자 상인의 판단
5) 천박한 주인과 고상한 주인
6) 프로이센 군대의 장교
4. 맺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헤겔 추상 구체 총체

저자

  • 백훈승 [ Hun-Seung Paek | 서원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범한철학회 [Bumhan philosophical society]
  • 설립연도
    1986
  • 분야
    인문학>철학

간행물

  • 간행물명
    범한철학 [PAN-KOREAN PHILOSOPH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10
  • eISSN
    2713-9344
  • 수록기간
    1987~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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