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환경윤리학의 비교철학적 근거 - 인간의 본질로서 존엄과 환경정의(正義) -
Komparativ - philosophische Begruendung der Umweltethik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범한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범한철학 바로가기
  • 통권
    제27집 (2002.12)바로가기
  • 페이지
    pp.291-312
  • 저자
    황종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4494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800원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이 논문은 영지주의 이후로 제기된 인간과 자연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을 극복하고자 한다. 오늘날 환경윤리학자 들은 데카르트 철학에서 연유한 정신활동과 연장(延長)된 자연의 이분(二分)을 생태적 위기의 이념적 배경으로 지적한다. 불교의 종교철학에서는 인간과 자연의 개념적 구분자체를 근원적 무지로 본다. 다른 것에 의존하지 않고 살아가는 자연스런 삶은 인간으로 하여금 정토(淨土)에 이르게 한다. 우리자신이 자연의 일부로서 타인과 자연을 속일 수 있는 것은 단지 자신의 본성을 속일 때에만 가능하다. 모든 존재자는 인간이 다 헤아릴 수 없는 미묘한 상관관계에서만 생성되고 지속하고 소멸되는 것이다.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지내는 방법으로는 자연의 기(氣)를 따르는 길이 아세아 권에서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인간이 모든 체계를 이해한다는 것은 인간이해의 한계를 넘게 된다는 지적이 있다. 키에르케고아에 의하면 인간은 스스로 평정과 평안에 이를 수 없다. 그에 의하면 인간의 선택은 자기독립이 아니라 불안의 표현이다. 그는 인간의 윤리성을 비판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자기독립적 윤리의 가능성을 비판했다. 키에르케고아에 의하면 더불어 살아가는 것은 타나베의 자기부정이나 자기확신에 근거한 진보신앙이 아니라 신과의 실존적 관계에서만 가능하다.

목차

요약문
1. 서론
2. 환경윤리의 배경과 과제
3. 교토학파의 종교사상과 환경정이적 원용
4. 지기(地氣)에 대한 비교철학적 이해
5. 문화형식과 환경의식
6. 윤리적 근거의 보편화
7. 인간의 본질로서 존엄
8.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환경정의 환경윤리 문화형식 환경의식 인간존엄 Okologische Gerechdgkeit Umweltethik Symbolische Form Umwelt Bewusstsein Mensch Wurde

저자

  • 황종환 [ Jong-Hwan Hwang | 한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범한철학회 [Bumhan philosophical society]
  • 설립연도
    1986
  • 분야
    인문학>철학

간행물

  • 간행물명
    범한철학 [PAN-KOREAN PHILOSOPH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10
  • eISSN
    2713-9344
  • 수록기간
    1987~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범한철학 제27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