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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子語類』의 해석을 위한 시론 : 비트겐슈타인의 관점에서
有關『朱子語類』解釋的試論
『주자어류』의 해석을 위한 시론 : 비트겐슈타인의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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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범한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범한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4집 (2007.03)바로가기
  • 페이지
    pp.61-90
  • 저자
    이향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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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이 글은 주자어류의 첫 구절을 비트겐슈타인의 관점에서 해석하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리(理)가 있다’는 주희의 진술을 비트겐슈타인의 언어철학에 비추어 어떻게 해석할 할 것인가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비트겐슈타인의 논리 철학 논고에 따르면 ‘리가 있다’는 형이상학적 진술은 명제적 진술의 한계를 넘어선 헛소리의 영역에 속한다. 이와 달리 철학적 탐구에서는 언어놀이언어의 다양한 사용일상 언어의 중심성 등을 역설하면서 형이상학적 진술들 일반이 어떤 문법적 착각에 근거한 혼동 속에 놓여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비트겐슈타인은 이런 혼동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으로 언어의 다양한 사용 방식을 일상 언어의 사용 방식과 대조하며 이해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런 입장을 주자어류에 적용하면 ‘리가 있다’와 같은 종류의 성리학적 진술들은 일상성의 영역에서 일상 언어와의 대조에 의해 그 의미가 파악되어야 한다는 일반적인 해석 방법론을 도출할 수 있다. 결국 이 글은 주자어류의 첫 구절에 대한 비트겐슈타인적인 해석을 통해 성리학의 형이상학적 진술들에 대한 일상성과 일상 언어에 근거한 해석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중국어
这篇文章是把朱子语类的第一个句子, 从维根斯坦的观点角度来解释的. 进一步具体地阐述, 按照维根斯坦的语言哲学怎样解释‘有里’的朱喜的说法的问题. 按维根斯坦的论理哲学論考, ‘有里’的形而上学的阐述是属於超越命题的限界的闲话. 而相反在哲学的探究有力地说语言游戲․语言的多样的使用․日常语言的中心性等, 说明形而上学的陈述放在根据甚麽错误的混同里面. 维根斯坦为了除去这种混同, 应该对照理解语言的多样的使用方式和日常语言的使用方式. 如果把这个观点要适用於朱子语类的话, 在日常性的領域像‘有里’的性理学的陈述, 该和日常语言的对照来把握其含意. 最後, 这篇文章通过对於朱子语类的第一个句子的维根斯坦的的解释来, 提起有关性理学的形而上学的陈述的日常性和根据日常语言的可能性.

목차

요약문
1. 
2.
3.
4.
5.
6.
7.
8.
참고문헌
中文摘要

키워드

비트겐슈타인 주자어류 언어 문법 형이상학 維根斯坦(L. Wittgenstein) 朱子語類 言語 文法 形而上學

저자

  • 이향준 [ Hyangjoon Lee | 전남대학교 철학연구교육센터 전임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범한철학회 [Bumhan philosophical society]
  • 설립연도
    1986
  • 분야
    인문학>철학

간행물

  • 간행물명
    범한철학 [PAN-KOREAN PHILOSOPH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10
  • eISSN
    2713-9344
  • 수록기간
    1987~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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