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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드라끼르띠의 이제관
The Two Truth of Candraki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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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범한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범한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7집 (2010.06)바로가기
  • 페이지
    pp.137-161
  • 저자
    김현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4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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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Candrakirti and Nāgārjuna have a gap of 400 years, so Candrakirti was more affected by a plentiful Buddhist philosophies than Nāgārjuna. He accepts and acculturates ‘The two truth(二諦觀)' of the Nāgārjuna as a step of Budda's teaching. He criticizes substantialist instead of defining the ‘Ultimate truth(勝義諦)' so that make clear meaning of the ‘Dependent arising(緣起)'. He makes a distinction between ‘True relative truth(正俗諦)' and ‘False relative truth(顚倒俗諦)' in 'Relative truth(世俗諦)'. It is more delicate than Nāgārjuna's work. The distinguishing mark of Candrakirti's work is to classify all entities as ‘Suchness(實相)' that is perceived by the wisdom of sublime beings and as ‘Relative truth' that is perceived by ordinary beings who are contaminated by ignorance. When he talks about Ultimate truth, he does not value it as something very holy or absolute. And he does not describe Relative truth as somthing to be thrown away. He thinks that Ultimate truth is not a subject to be defined by expressive function of language and categorical syllogism(定言的 推論式). He insists that if there is no the view of substantialism, classification between Ultimate truth and Relative truth will be meaningless.
한국어
짠드라끼르띠(Candrakirti)는 나가르주나(Nāgārjuna)와 400년이라는 시간적 차이를 두고 풍부해진 불교 사상체계들과 접해있었다. 그는 자신이 처해 있던 상황 속에서 붓다 교법의 형식으로서 나가르주나의 이제(二諦)관을 수용하고 변용하였다. 그는 승의제(勝義諦)를 정의하고 명시하기보다 자성적 발생에 대한 비판을 통해 드러나는 실상(實相) 즉 연기(緣起)의 의미를 밝히는데 주력한다. 그리고 세속제(世俗諦)를 ‘정(正)속제’와 ‘전도(顚倒)속제’를 구분하여 제시함으로써 나가르주나보다 세속제에 대한 섬세한 적용을 한다. 짠드라끼르띠 이제관의 특징은 일체현상에 자성(自性)이 없음을 아는 승의의 지혜와 세간에서 통용되는 진실을 아는 세속의 인식수단의 의미를 두 가지 진리에 포함하여 구분하고 있는 점이다. 그러나 승의와 세속을 구분하였지만 그는 승의의 세계를 초월적으로 묘사하거나 세속의 세계를 버려져야 할 것으로 보고 있지는 않다. 그는 승의의 세계를 언어 표현이나 정언적(定言的) 추론식에 의해 논증하는 대상이 아니라고 보고 있는데, 자성적 발생에 관한 견해가 사라진 자리에서 분별(分別)의 세계와 실상의 세계의 구분은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다.

목차

요약문
1. 서론
2. 붓다 교법의 형식으로서 나가르주나의 이제관
3. 승의와 세속의 인식으로서 짠드라끼르띠의 이제관
4. 나가르주나 이제관의 수용과 변용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짠드라끼르띠 입중론 승의제 세속제 이제관 Candrakirti Madhyamakāvatāra Ultimate truth Relative truth The two truth

저자

  • 김현구 [ Hyungu Kim |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 전남대학교 호남불교문화연구소 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범한철학회 [Bumhan philosophical society]
  • 설립연도
    1986
  • 분야
    인문학>철학

간행물

  • 간행물명
    범한철학 [PAN-KOREAN PHILOSOPH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10
  • eISSN
    2713-9344
  • 수록기간
    1987~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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