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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진 여백
角落的余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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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범한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범한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3집 (2009.06)바로가기
  • 페이지
    pp.51-77
  • 저자
    이향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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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이 글은 「천인심성합일지도(天人心性合一之圖)에 나타난 구석진 여백의 성리학적 의미에 대한 체험주의적 탐구이다. 이 탐구의 목적은 두 가지이다. 첫째, 이 그림의 한쪽 구석에 나타난 여백에 대한 질문을 출발점으로 해서 이 그림의 의미론적 구조가 다수의 개념적 은유들의 복합이라는 사실을 밝히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이 글이 주제화 하고 있는 구석진 여백이 결국 어떤 개념적 은유의 비언적 표현을 명료하게 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의 결과임을 드러내려고 한다. 둘째, 바로 이 글이 행하고 있는 이와 같은 작업이 최근 몇몇 연구자들에 의해 조심스럽게 제시되고 있는 한국철학의 새로운 개념어로서 ‘도설학’ 혹은 ‘도상학’이 요구하는 ‘도설해석학’이나 ‘도상해석학’의 한 가지 대안적 사례일 수 있다는 점을 주장하려고 한다. 만일 이런 주장이 설득력을 가진다면 체험주의적 분석은 「천인심성합일지도」에 대한 개별적 분석을 넘어서 한국유학에 광범위하게 유포된 5,000여장의 그림[圖]를 이론적으로 분석하고 의미론적 구조를 해석해 낼 수 있는 유일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수용 가능한 하나의 대안적 방법론이라는 점을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어
这一篇文章是对关于《天人心性合一之图》中“角落的余白”之性理学的意义的体验主义的探究。这一探究的目的就是二:第一,是通过对在这一‘图’之‘角落的余白’所表现的疑问,表明了这一‘图’的意味论的构造当中存在着多样的概念隐喻。笔者想通过这样的探求,发现了‘角落的余白’就是为了概念的隐喻之非言的表现所选定的。第二,是因为最近在韩国哲学界里几位研究学者当中出现了成为新的概念-‘图说学’或者‘图象学’所要求的‘图说解释学’或者‘图象解释学’,所以笔者认为这一探求就是其提案。如果笔者所提出的提案能成为的话,体验主义的分析这一方法不仅说明《天人心性合一之图》这样的个别的对象,而且我们对在韩国儒学当中广泛地流行的五千余‘图’理论的分析,也可以解释意味论的构造。笔者认为,这样的方法虽然还是不够的,但是可以接受的一个提案的方法。

목차

요약문
1. 
2.
3.
4.
5.
6.
7.
참고문헌
中文摘要

키워드

천인심성합일지도 권근 도설학 도상해석학 구석진 여백 天人心性合一之圖 角落的余白 權近 图象解释学

저자

  • 이향준 [ Hyangjoon Lee | 전남대 철학연구교육센터 전임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범한철학회 [Bumhan philosophical society]
  • 설립연도
    1986
  • 분야
    인문학>철학

간행물

  • 간행물명
    범한철학 [PAN-KOREAN PHILOSOPH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10
  • eISSN
    2713-9344
  • 수록기간
    1987~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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