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탈북중년여성의 고등교육 학습이 자녀의 성장과정에 주는 의미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A Phenomenological Study of the Meaning of Middle-Aged North Korean Female Defectors’ Higher Education on their Children’s Growth Proces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숭실대학교 한국평생교육ㆍHRD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평생교육ㆍHRD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16 No.4 (2020.10)바로가기
  • 페이지
    pp.57-90
  • 저자
    엄미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3930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7,6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research explored the meaning of higher education of middle-aged North Korean female defectors on their children’s growth process in order to observe their weight of life in-depth and to understand the inner world among adolescent defectors. The research intends to discover how the mothers’ learning experience influenced on themselves as being mother as well as on their teenage children by restructuring their life and filling a life space which were a stepping stone for their growth process. Phenomenological methodology, one of the qualitative research method, is applied due to the characteristic of the study. Four middle-aged North Korean female defectors taking or have taken courses at the higher education institutes and four of their children were interviewed for the study. Six categories were identified from the interview. The categories were , , , , , and . The meaning of middle-aged North Korean female defectors’ higher education experience to their children’s growth process were as follows. First, their higher education influenced to their children as ‘cultural capital claims’ and ‘social capital’. Second, the children adjusted their new life circumstances by recasting their personal and social environment continually. Third, what they accomplish was ‘home’ and ‘hearth and home.’
한국어
본 연구는 탈북중년여성의 고등교육 학습이 자녀의 성장과정에 주는 의미를 탐 구하여 탈북중년여성의 삶의 무게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탈북청소년들의 내면세 계를 이해하고자 하였다. 이들에게 어머니의 학습이 어머니 자신에게 주는 의미와 자녀에게는 그 모습이 어떻게 자신의 여백을 메우며 삶을 재구성 하고 성장하는데 밑거름으로 작용하는지를 밝혀내는 연구이다. 연구방법은 주제의 특성에 따라 질적 연구 중 현상학적 기법을 활용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고등교육 학위과정을 공부하 거나 마친 4명의 탈북중년여성과 그들의 자녀 4명이다. 본 연구의 결과, 연구자는 연구를 통하여 여섯 가지의 구성요소를 도출하였다. 구성요소는 <예측할 수 없는 희망을 품은 이별>, <긴 공포와 아픔의 여정>, <새 로운 시작>, <배움의 성찰>, <통일의 기대와 당위성>, 그리고 <가족, 그 의미와 본질>이다. 탈북중년여성 고등교육학습이 자녀의 성장과정에 주는 의미는 첫째, 탈 북중년여성의 고등교육학습은 자녀에게 ‘상속된 문화자본’이며, ‘사회자본’이다. 둘 째, 모자녀(母子女)는 자신의 개인적 상황이자 사회적 환경을 연속성을 가지고 재 구성하여 삶이라는 환경에 적응하였다. 셋째, 이들 가족이 이룬 것은 ‘가정’이며, ‘따뜻한 가정’임을 발견하였다.

목차

요약
I.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탈북 모자녀(母子女)
2. 경험 원리 및 상속된 문화자본
Ⅲ. 연구방법 및 절차
1. 연구참여자
2. 연구 자료 분석
Ⅳ. 연구 결과
1. 예측할 수 없는 희망을 품은 이별
2. 긴 공포의 여정(旅程)
3. 새로운 시작
4. 모자녀(母子女) 배움의 성찰
5. 통일 지향
6. 가족, 그 의미와 본질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탈북중년여성 자녀교육 탈북청소년 자아정체감 현상학적 연구 middle-aged North Korea female defectors education for children North Korean adolescent defectors ego-identity qualitative study

저자

  • 엄미란 [ Miran Eum | 연세대학교 창의인성연구센터 전문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숭실대학교 한국평생교육ㆍHRD연구소 [Korea Lifelong Education and HRD Institude]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한국평생교육·HRD연구소는 한국평생교육 및 HRD에 관한 이론적 정립과 효율적인 실천을 위한 기초 연구와 교육훈련개발 및 컨설팅을 통해 한국평생교육 및 HRD 진흥에 기여하고자 한다. 본 연구소의 사업 목적은 평생교육학의 우수한 학문적 성과와 그 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평생교육과 HRD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데에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평생교육ㆍHRD연구 [The Journal of Lifelong Education and HRD]
  • 간기
    계간
  • pISSN
    1738-9224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8 DDC 375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평생교육ㆍHRD연구 Vol.16 No.4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