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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획 문제와 가족 유사성 접근방식
Demarcation Problem and Family Resemblance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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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범한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범한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7집 (2015.06)바로가기
  • 페이지
    pp.275-304
  • 저자
    한상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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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question of how to distinguish between science and non-science, the so-called 'demarcation problem', is one of the most high-profile, perennial, and intractable issues in the philosophy of science. Demarcations of science from non-science can be made for both theoretical and practical reasons. This paper introduces and defends G. Irzik & R. Nola's family resemblance approach for practical reasons. Several philosophers, including J. Dupré, M. Pigliucci, and M. Mahner, have offered basic ideas of family resemblance approach, but they didn't offer specifically practical solutions. Irzik & Nola have adopted family resemblance approach concerning practical areas, in particular, science education in public school. They criticize what is sometimes called "the consensus view" about the nature of science, whose goal is to teach students only those characteristics of science on which there is wide consensus. They present and defend an alternative approach based on the notion of family resemblance. I argue that their family resemblance approach is superior to the consensus view as well as the theoretical approach in several ways.
한국어
과학과 비과학을 어떻게 구별하지의 물음, 즉 이른바 “구획 문제”는 과학철학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가장 많이 끌면서 끊임없이 반복해서 제기되는 문제다. 이 논문은 구획 문제에 대해 실용적 해결책의 일환으로 이어직과 놀라(G. Irzik & R. Nola)의 가족 유사성 접근방식을 소개하고 옹호할 것이다. 가족 유사성 접근방식에 대해서는 그 동안 뒤프레(J. Dupré)를 비롯하여 피글리우치(M. Pigliucci), 매너(M. Mahner) 등이 기본 구상이나 안을 제시했지만, 그들은 이 안을 구체화시키는 실용적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이어직과 놀라는 특히 공립학교의 과학교육과 관련하여 구획 문제에 대해 가족 유사성 접근방식을 채택하였다. 그들은 학교 현장에서 실용적 해결책으로 통용되어온 “일반적 합의”(consensus) 견해의 난점을 지적하면서 과학의 서로 중복되고 교차하는 특성들을 네 가지 기본 범주, 즉 활동, 목적과 가치, 방법론과 방법론적 규칙, 산물로 나누고, 이 네 범주에 속하는 특성들을 통해 과학의 본성을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필자는 이론적 차원에서 적합한 구획 기준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어직과 놀라의 이러한 가족 유사성 접근방식이 기존의 이론적 해결책은 물론이고 “일반적 합의” 견해에 의거한 해결책이 제공하지 못했던 이해를 제공하고, 구획 문제에 대한 실용적 해결책으로서 훨씬 더 장점이 있다고 주장할 것이다.

목차

요약문
1. 머리말
2. 이론적 구획과 실용적 구획
3. 이론적 구획의 실패
4. “일반적 합의” 견해와 가족 유사성 개념
5. 과학의 본성에 관한 가족 유사성의 기본 범주
5.1 활동
5.2 목적과 가치
5.3 방법론과 방법론적 규칙
5.4 산물
5.5 네 가지 범주로 이루어진 과학의 가족 유사성
6. 이어직과 놀라의 가족 유사성 접근방식의 이점
7.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구획 문제 이어직과 놀라 가족 유사성 접근방식 일반적 합의 견해 demarcation problem Irzik & Nola family resemblance approach consensus view

저자

  • 한상기 [ Sangki Han | 전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범한철학회 [Bumhan philosophical society]
  • 설립연도
    1986
  • 분야
    인문학>철학

간행물

  • 간행물명
    범한철학 [PAN-KOREAN PHILOSOPH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10
  • eISSN
    2713-9344
  • 수록기간
    1987~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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