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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시적 책임의 두 방향
Two Directions of Diachronic Respo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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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범한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범한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85집 (2017.06)바로가기
  • 페이지
    pp.123-148
  • 저자
    김한승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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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t is commonly believed that the temporal order, the causal relation, and the ethical responsibility between two events have the same direction. I shall challenge this common belief. I ask this question. Is it possible that we have an ethical responsibility in the reverse temporal order? If it is, is it because backward causation is possible? In order to discuss ethical responsibilities in the context of the temporal order we need to consider ‘diachronic responsibility'. I shall argue that diachronic responsibility has two directions and that the strong version of backward causation is not required for two directions of diachronic responsibility.
한국어
시간의 선후 관계, 인과 관계, 윤리적 책임 관계는 동일한 한 가지 방향을 갖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필자는 이 일반적인 믿음에 의문을 제기한다. 우리의 물음은 이것이다. 윤리적 책임 관계가 시간의 선후 관계에 역행할 수 있는가? 있다면, 이는 역행 인과가 가능하기 때문인가? 윤리적 책임을 시간의 흐름 속에서 논의한다는 것은 통시적 이해를 요구하므로, 우리가 다루고자 하는 윤리적 책임 관계를 ‘통시적 책임’이라고 부를 수 있다. 필자는 이 논문에서 통시적 책임이 두 방향으로 성립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 강한 형태의 역행 인과가 요구되는 것은 아니라고 논증할 것이다.

목차

요약문
1. 시간, 인과, 윤리적 책임
2. 윤리적 책임 관계의 시간적 역행 가능성
3. 통시적 책임 관계
4. 통시적 책임의 두 방향
5. 역행 인과의 다양성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김한승 [ Kim, Han-seung |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범한철학회 [Bumhan philosophical society]
  • 설립연도
    1986
  • 분야
    인문학>철학

간행물

  • 간행물명
    범한철학 [PAN-KOREAN PHILOSOPH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10
  • eISSN
    2713-9344
  • 수록기간
    198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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