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기반 다중언어 문화이미지프레임망의 해외취업과정 운영에의 활용성 일고 - 수도권 S대학의 해운항만물류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중심으로 -
A Research on the Application of the Cultural-Image-Frame-Network Based on Big-data Framework to the Overseas Employment Program
This research is an experiment to apply the Cultural-Image-Frame-Network (CIFN) based on a Big-data framework to an overseas employment program. The CIFN has been made with a purpose to enhance the language education efficiency by comparing visual cultural elements which are extracted from the big data based language corpuses and image search engines. With the recent crisis of Coronavirus, many overseas employment programs which the Korean government which has been pushing ahead with a purpose to promote youth employment is in crisis, especially, with the shortage of on-line language education contents. In this paper, we suggest the CIFN as a tool to help overseas employment trainees to broaden and deepen their understanding about the culture of each target country, as well as improve their command of language.
한국어
양질의 청년 일자리 대책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왔던 해외취업지원 사업이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위기를 맞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더라도 국경에 따라 시장을 구분하지 않고 전 세계를 하나의 시장으로 보고 경쟁하는 글로 벌 무한경쟁 시대를 역행할 수도 없고, 해외인턴십 및 해외취업을 계기로 만들어지는 구직자 의 글로벌마인드 함양 효과 또한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K-MOVE 사업을 중심으로 해외취 업, 해외인턴, 해외봉사, 해외창업 등 정부차원의 정책사업으로 시행되는 해외취업지원사업의 최종 목적은 양질의 해외기업체로의 취업이지만, 궁극적으로 해외취업으로 연결되지 못하더 라도 그 과정에서 얻는 교육적인 효과와 글로벌 인재 육성은 해외취업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고도 할 수 있다. 최근, 해외취업지원사업에 투입되는 정부예산에 비해 해외취업으로의 연계 가 원활하지 못한 것에서 해외취업 무용론이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대한민국의 미래는 글로벌 연계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장기적인 안목 에서 해운항만 물류인재 양성이라는 목표에서 시행되고 있는 해양수산부의 해외인턴십 사업 이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해운항만 물류인재 양성사업 과정에서 활용 될 예정인 본 빅데이터 기반 다중언어 문화이미지프레임망 플랫폼은 언어와 문화를 동시에 습득함으로써 이문화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것으로 참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배양에 기 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Abstract 1. 들어가며 2. 해외취업지원사업 2.1. 해외취업 역량 2.2. 2020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수도권 S대 사례 3. 빅데이터 기반 다중언어 문화이미지프레임망 적용 가능성 3.1. 빅데이터 기반 다중언어 문화이미지프레임망의 활용 3.2. 교육적 효과성 4. 나가며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문화이미지프레임빅데이터언어와문화해외취업지원사업Cultural-Image-Frame-Network(CIFN)bigdataculture and languageoverseas employment program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