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has analyzed “the Description of Dokdo on Japanese Middle School History Textbooks” authoriz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Culture, Sports, Science and Technology (MEXT) in 2020. For this purpose, this study has compared Japanese Middle School History Textbooks authorized in 2015 and 2020. This study demonstrates four main characteristics of the Description of Dokdo on Japanese Middle School History Textbooks authorized in 2020. First, the History Textbooks authorized in 2020 fully reflected the contents of Commentary to the Curriculum Guidelines 2017. Second, the use of visual materials such as photos and maps on Dokdo became prominent in the new textbooks. Third, the History Textbook published by the Tokyo Syoseki which showed high adoption rate has dramatically increased the connection between Dokdo issue and Japan's historic affairs. Fourth, the history textbook published by Manabisya poorly reflected the Curriculum Guidelines 2017 upon Dokdo issue, compared to other history text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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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의 목적은 일본에서 2020년 3월에 검정을 통과한 7종의 중학교 역사교과서가 독도를 어떻게 기술하고 있으며, 그 특징이 무엇인지를 검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17년도 중학 교 해설서 역사 분야의 독도 기술을 검토한 후, 2020년도와 2015년도 검정통과 역사교과서를 비교・분석했다. 분석 결과 첫째, 2020년도 검정통과 중학교 역사교과서는 2017년도 해설서의 내용을 전체 적으로 충실하게 반영했다는 점, 둘째, 독도가 나타난 사진과 지도 등 시각적인 자료의 사용 이 두드러졌다는 점, 셋째, 가장 높은 채택율을 보이고 있는 도쿄서적의 역사교과서에서 독도 와 일본의 역사적인 연관성에 관한 기술이 크게 늘어났다는 점, 넷째, 마나비샤의 역사교과서 는 다른 출판사의 역사교과서에 비해 2017년도 해설서의 독도 관련 내용을 소극적으로 반영 했다는 점을 밝혔다.
목차
Abstract 1. 머리말 2. 중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의 역사 분야 관련 독도 기술 변화 3. 2020년도 검정통과 역사 교과서의 독도 기술 분석 3.1. 도쿄서적 3.2. 제국서원 3.3. 교육출판 3.4. 일본문교출판 3.5. 이쿠호샤 3.6. 야마카와 출판사 3.7. 마나비샤 4.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요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