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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해양법협약’ 체결을 통해서 본 일본의 이도(離島)정책 변형과 독도
The Change in Japan's Remote Island Policy and Dokdo : Through the United Nations Convention on the Law of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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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9집 (2020.09)바로가기
  • 페이지
    pp.1-25
  • 저자
    곽진오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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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article analyzes the effects of the Japanese remote policy on Dokdo, through the minutes of the Japanese parliament. The remote island policy presented in the Japanese minutes, mostly refers to promoting welfare for the people of islands and to consolidate Japan's territorial rights to the islands under Japan's governance. However, the policies sometimes refer to Senkaku Island, which has territorial issues with China, as well as the Kuril Islands under Russia's governance, and furthermore, Dokdo, Korea's indigenous territory. So, what is the purpose of the remote island policy that Japan is implementing? The purpose can be divided into two main purposes: First, it was part of the welfare policy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for the people living on underdeveloped islands before and after the war. Second, the existence of remote islands plays a role in expanding the Japanese territorial waters, while at the same time securing the continental shelf of the EEZ to protect Japan's marine resources. Japan also believed that these remote islands historically played a major role as a base for national defense in East Asia, as well as being a shelter in the event of vigilance of smuggling and ship emergency. However, the Japanese remote island policy changed to a method to claim sovereignty over Dokdo, based on grounds of the 200- nautical mile exclusive economic zone claim after ‘The United Nations Convention on the Law of the Sea’ was signed in 1982. Thereafter, Japan has claimed that Dokdo can become a territory of Japan, based on the ‘The United Nations Convention on the Law of the Sea,’ arguing that Dokdo is located in in the middle of the 200-nautical mile exclusive economic zone, so when applying the deep sea regulations, it can be Japanese territory. Also, it claims that Dokdo can have a continental shelf and exclusive economic zone. Therefore, this paper analyzes the Japanese National Assembly's records on the remote island policy before and after the conclusion of the UN Convention on the Law of the Sea, and suggests counter arguments.
한국어
이 글은 일본의 이도(離島)정책이 독도에 미치는 문제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일본국회 의 사록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있다. 일본국회 의사록에 나타나는 일본의 이도정책은 주로 이도 주민에 대한 복지증진과 일본의 ‘시정(施政)하’에 있는 영토에 대한 영유권공고화 정책으로 보여 지고 있지만 때로는 중국과 영토문제를 안고 있는 센카쿠도가 언급되는가 하면 또한 러 시아의 ‘시정 하’에 있는 북방영토와 더 나아서는 우리나라의 고유영토인 독도까지 언급되기 도 한다. 그렇다면 일본이 시행하고 있는 이도정책의 목적은 무엇인가? 일본의 이도정책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 전후 낙후된 섬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복지정책의 일환이었고 둘째, 이도의 존재가 일본영해를 넓혀주는 역할을 하고 동시에 국경과 영토 및 영해 그리고 배타적경제수역의 대륙붕 등을 확보해서 일본의 해양자원을 지 킨다는 것이다. 또한 그동안 이도의 역할은 역사적으로도 국방 및 동아시아 안전보장의 거점 으로서 커다란 역할을 할뿐만이 아니라 밀항감시와 선박긴급사태시에 대피처가 되는 등 바다 의 치안 안전 확보에 공헌한다고 보았다. 그러나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이 체결되자 일본 의 이도정책은 200해리배타적경제수역확대를 근거로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명분으로 변형 되었다. 이후 일본은 한국에 대해 독도는 ‘유엔해양법협약’에 근거해서 200해리배타적경제수 역의 중간에 위치해 있기에 심해규정을 적용하면 일본의 영유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가하 면 독도가 대륙붕과 배타적경제수역을 가질 수 있는 섬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그래서 이 논 문은 ‘유엔해양법협약’체결을 전후로 본 일본의 이도정책 변형에 대해서 일본국회 속기록을 분석하고 우리의 대응방안을 제시하고자한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일본국회와 이도정책
3. ‘유엔해양법협약’과 독도
4. 변형된 이도정책
5.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이도정책 영토문제 독도 유엔해양법협약 배타적경제수역 The remote island policy Territorial issues Dokdo The United Nations Convention on the Law of the Sea Exclusive economic zone

저자

  • 곽진오 [ Kwak, Jin-O | 동북아역사재단 책임연구위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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