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하이데거의 「시에서의 언어」 에서 영혼 개념
Der Seelebegriff in Heideggers “Die Sprache im Gedicht” (The concept of the soul in Heidegger's “Language in the Poem”)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범한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범한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94집 (2019.09)바로가기
  • 페이지
    pp.109-134
  • 저자
    이방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3085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400원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하이데거는 「사물」에서 인간의 사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이성적인 생명체는 우선 죽을 자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이 주장은 이성적인 생명체는 불멸을 추구 한다는 것을 전제하기에, 이상하게 들린다. 본 논문에서 우리는 어떻게 위의 주장을 이해할 수 있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하이데거의 논문인 「시에서의 언어: 게오르그 트라클의 시에 대한 논구」를 토대로 정신과 영혼의 관계를 논의할 것이다. 이와 함께 하이데 거가 어떤 의미에서 정신과 영혼의 연관을 사유하는지에 대해 다룰 것이다. 우리의 논의의 핵심은 정신과 영혼의 관계에 관한 하이데거의 해석은 죽을 자들과 사방에 관한 사유와 관 련이 있다는 데 있다. 하이데거에 따르면 인간은 불멸을 추구하는 이성적인 생명체가 아닌 사멸하는 존재라는 것을 사람들은 받아들여야 한다. 인간의 사멸의 강조는 인간이 비로소 인간으로서 규정된다 는 것을 의미한다. 하이데거는 「시에서의 언어」에서 사멸하는 영혼의 규정을 토대로 이 영 혼을 지닌 새로운 “인간종족”과 새로운 이상적인 “저녁의 나라”를 사유하길 시도한다. 그에 게 있어 이 저녁의 나라는 사방세계와 다르지 않다.
기타언어
Im Aufsatz “Das Ding” erläutert Heidegger den Aspekt der Sterblichkeit des Menschen: “Die vernünftigen Lebewesen müssen erst zu Sterblichen werden.” Diese Behauptung klingt aber ungewöhnlich, weil sie sich ausschließlich unter der Bedingung aufstellen lässt, dass sich das vernünftige Lebewesen nach Unsterblichkeit sehnt. In der vorliegenden Arbeit werden wir uns ansehen, wie man die von ihm aufgestellte Behauptung verstehen kann. Dazu werden wir anhand von Heideggers Aufsatz “Die Sprache im Gedicht. Eine Erörterung von Georg Trakls Gedicht” das Verhältnis zwischen Geist und Seele erläutern. Dabei gilt es sichtbar zu machen, in welchem Sinne Heidegger dieses Verhältnis denkt. Der Kernpunkt unserer Auffassung liegt darin, dass seine Interpretation des Verhältnisses zwischen Geist und Seele im Zusammenhang mit dem Gedanken über die Sterblichen und das Geviert zu verstehen ist. Nach Heidegger muss man annehmen, dass der Mensch kein vernünftiges Lebewesen ist, das sich nach Unsterblichkeit sehnt, sondern sterblich ist. Die Betonung der Sterblichkeit des Menschen besagt, dass jeder Mensch erst als solcher bestimmt werden kann. Das ist nur möglich, insofern die Sterblichkeit im Menschen die Hoffnung darauf wecken kann, dass er ein Verständnis der Geviert-Welt zeigen kann. Im Trakl-Aufsatz versucht Heidegger folglich, aufgrund der Bestimmung der sterblichen Seele das neue “Menschengeschlecht”, das erst diese Seele hat, und sein neues, ideales “Abendland” zu denken. Dieses Abendland ist für ihn nichts anderes als die Geviert-Welt.

목차

【요약문】
1. 들어가는 말(서론)
2. 하이데거의 「트라클-논문」에서 정신과 영혼의 관계
3. 영혼과 관련된 인간의 의미
4. 나오는 말(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하이데거 트라클 영혼 정신 사방 Heidegger Trakl die Seele der Geist das Geviert

저자

  • 이방연 [ Lee, Bang Youn | 전남대학교 철학연구교육센터 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범한철학회 [Bumhan philosophical society]
  • 설립연도
    1986
  • 분야
    인문학>철학

간행물

  • 간행물명
    범한철학 [PAN-KOREAN PHILOSOPH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10
  • eISSN
    2713-9344
  • 수록기간
    1987~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범한철학 제94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