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angles of process and result, the conventionalization of meaning can be summed up as the formation of signification and re-formation of signification of various kinds of meaning expression at different levels. The conventionalization of meaning not only involves the solidificati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ignifier and the signified of a sign, but also includes at least the following three aspects: 1. The degree of stability of conventionalization, which is actually a matter of the degree and characteristics of solidification of a sign. 2. The expanded range of conventionalization, which is actually a matter of the capability and characteristics of a sign to increase its variety of meanings that can be expressed at the same level. 3. The representative rank of conventionalization, which is actually a matter of the capability and characteristics of a sign combination to reform its signification at the higher level. Through the discrimination and analysis of some examples, the related phenomena are discussed in the paper from above three aspects, and then some viewpoints are put forward on the b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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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과 결과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보았을 때, 의미 관습화는 다양한 종류, 다양한 단계상에서의 의미 표현 단위가 부호화 또는 재부호화 되는 것으로 귀결될 수 있다. 의미 관습화는부호에서 기표와 기의 간의 관계가 고착화되었는가 여부와 관련될 뿐만 아니라, 적어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측면에서의 문제를 포함하고 있다. 1. 의미 관습화의 안정화 정도. 이는 실질적으로는 부호의 고착화 정도와 그 특징에 관한 문제이다. 2. 의미 관습화의 확장 범위. 이는실질적으로는 하나의 부호가 하나의 단계상에서 의미 표현 종류를 증강하는 능력과 그 특징에 관한 문제이다. 3. 의미 관습화의 표현 등급. 이는 실질적으로는 부호의 조합체가 더 높은단계에서 재부호화되는 능력과 그 특징에 관한 문제이다. 본고에서는 예시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이 세 가지 측면의 현상을 보이고, 이를 기반으로 논의를 진행하였다.
의미관습화부호화관습화의 안정화 정도관습화의 확장 범위관습화의 표현등급meaningconventionalizationformation of significationdegree of stability of conventionalizationexpanded range of conventionalizationrepresentative rank of conventionalization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