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lementation of South Korea's “New South Policy” is forming new relations with the 10 ASEAN countries, China and “the belt and road initiative”. Existing facts have proved that the cooperation between China, South Korea and the ten ASEAN countries has brought great benefits to each other, especially in the current changes in the international economic situation, which is irreplaceable. Under different statistical standards, the difference in statistical data obtained by various countries and regions is as high as tens of billions of dollars, which is not conducive to scientific analysis. How to make analysis and comparison based on unified data, change challenges into opportunities in the objective competition in ASEAN, and comprehensively and systematically understand each other and oneself is its necessary prerequisite. Admitting contradictions and facing competition are their proper attitudes. Opening up space and fostering strengths and avoiding weaknesses are its management strategies. Complementary advantages and win-win cooperation are its goals.
한국어
한국은 '신남방정책'을 시행함에 따라 아세안(ASEAN) 10개국, 중국 및 '일대일로'와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오늘날 한-중-아세안 10개국 간의 협력은 서로에게 거대한 이익을 가져 다주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최근 국제 경제 형세의 비상시국 속에서 대체불가성을 가지고 있 다는 것이 사실로 증명되었다. 각 국가별, 지역별 소득 통계의 차이는 서로 다른 통계 기준 하 에 수백억 달러에 이르기 때문에 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쉽지 않다. 통일된 데이터를 기준으로 어떻게 비교 분석할 것인지, 또 아세안이라는 객관적인 존재와의 경쟁에서 도전을 기회로 삼기 위해서 우선,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그 필수 전제조건이다. 모순을 인정하고 경쟁에 임하는 것이 마땅한 태도이며, 영역을 개척하 고 장점은 드러내고 단점은 피하는 것이 경영 전략이다. 마지막으로 우세한 것은 서로 보완하 고 협력하여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바로 노력의 목표이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