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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권에 대한 언론인들의 인식 연구
A study on the perception of journalists on Personality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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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통권58호 (2020.09)바로가기
  • 페이지
    pp.5-51
  • 저자
    이서현, 신윤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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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perception of journalists on Personality Rights. Most journalists have experienced protests or infringement of Personality Rights from news sources. In particular, when it was a matter related to the Public Interest and Public Figure, Freedom of Speech was considered more important than the protection of the Personality Rights of news sources. On the contrary, the respondents said that the Personality Rights of all people except public figures and criminals must be respected. Regarding the range of public figures, most of the journalists said that they considered public officials performing official duties and people influencing the society as public figures. With the reasons for the infringement of Personality Rights, there is a lack of individual competencies of journalists, lack of fact-checking, lack of understanding of Personality Rights, and exclusive news coverage competition. About a question, whether they were using personal relationships when choosing news sources, some said yes, and some said no. In particular, a few journalists confessed that they did not handle an issue, although it was worth reporting not to hurt their acquaintances. At the same time, some said that they did not consider personal relationships at all when covering news. A few journalists also have experiences of being infringed on their Personality Rights by news sources.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제주지역 언론인 18명을 대상으로 인격권에 대한 인식을 살 펴보았다. 조사결과, 대부분의 언론인들은 취재원으로부터 인격권 침해에 대 한 항의를 받거나 주변에서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공익’과 관련된 사안이거나 취재대상이 ‘공인’일 경우, 언론의 자유가 취재대상의 인격 권 보호보다 중요하다고 보았다. 반대로 취재대상이 일반인일 경우에는 그들 의 인격권이 반드시 보호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제주지역에서 공인은 공적 임무를 수행하는 공직자 이외에도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 또 한 공인에 포함된다고 보았다. 취재대상에 대한 인격권 침해는 기자 개인의 자질과 역량 부족, 사실관계 파악 부족, 인격권에 대한 이해와 인식 부족, 지 나친 속보 경쟁과 단독경쟁에 그 원인이 있다고 보았다. 기자의 연고가 취재 대상의 선택과 배제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상반된 의견이 나타났다. 취재 가치가 있었음에도 지인이라는 이유로 언론의 자유를 방기했던 사례와 취재 과정에서 연고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언론인 들 또한 취재 과정에서 일부 일반인들로부터 인신 공격적 발언을 듣거나, 초 상권을 침해받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요약
1. 서론
2. 이론적 배경
1) ‘언론의 자유’와 ‘인격권 보호’의 충돌
2) 공인의 개념과 지역적 특수성
3. 연구문제 및 연구방법
1) 연구문제
2) 연구방법
4. 분석결과
1) 취재대상의 인격권 침해
2) 언론의 자유와 인격권 보호
3) 취재대상의 공적 지위
4) 인격권 침해의 발생 원인과 개선방안
5) 기자의 ‘연고’와 취재대상
6) 기자 본인의 인격권 침해
5.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저자

  • 이서현 [ Seohyeon Lee | 제주대학교 언론홍보학과 조교수 ] 주저자
  • 신윤경 [ Yun-Kyung Shin | JIBS 기자・제주대학교 언론홍보학과 석사과정 ] 공동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Korean Political communi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4
  • 분야
    사회과학>정치외교학
  • 소개
    올바른 민주주의 창달과 확산을 위해 정치커뮤니케이션 현상에 대한 체계적이고 사변적인 접근과 연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를 창립하여 올바른 민주공동체의 길을 찾고자 노력한다. 본 학회는 이념적 편향성을 지양하고 학문적 이론과 더불어 정치적 실제에 대한 연구도 지향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Journal of Political Communication]
  • 간기
    계간
  • pISSN
    1738-5407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40 DDC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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