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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와 화재 ― 화재의 양상과 일본 측의 대비 ―
Tongsinsa and Fire : The Aspect of Fire and Provision of Japanese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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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24권 (2020.08)바로가기
  • 페이지
    pp.237-255
  • 저자
    이재훈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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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t is well known that several fire outbreaks occurred during the Edo-period. Therefore, fire prevention was one of the most important issues for Edo-bakuhu and Tsusima-han which invited Tongsinsa to Edo. A fire broke out after Tongsinsa crossed the sea. The two fires that occurred in the 10th Tongsinsa are the most famous. The first was in Wani-ura, where a fire broke out on a Busa's ship, a ship with a luggage which the assistant manager was responsible for carrying. The fire killed 2 people and injured five. In addition, everything that was sent to the Edo was burned. It was really the worst accident. The second was in O-saka, where the fire broke out due to mishandling of gunpowder. Apart from these two, there may be more fire outbreak which remained unrecorded. However, it was recorded that a large number of people were involved in extinguishing the fire instantly when a fire broke out. It was true that Edobakuhu and Tsusima-han did their best to prevent fire. There were more guidelines on the prevention of fire than any other events in 『御触書集成』, a book with instructions from Bakuhu. The instruction reduced as the Tongsinsa continued. Conversely, the instruction became more specific and clear. It can be observed that after the 8th Tongsinsa how fire precaution was emphasized for each person in Tsusima-han, and how accurately plans were made to deal with the fire.
한국어
江戸시대에는 큰 화재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通信使를 맞이하는 江戸幕府나 對馬藩에게 있어, 화재 예방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 중의 하나였다. 通信使行 중에도 화재가 발생했는데, 10차 사행에서 일어난 두 번의 큰 화재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첫 번째는 鰐浦에서 부사선의 騎船에 화재가 일어나 2명이 죽고 5명이 다쳤을 뿐만 아니라, 일본에 보낼 물품들이 전부 다 타버린 최악의 화재 였고, 두 번째는 大坂 체류 중에 화약을 다루다가 발생한 화재였다. 이외에도 기록 되지 않은 작은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화재가 발생하면 많은 인원을 투입하여 한 번에 화재를 제압하는 모습이 使行錄 에 기록되어 있는데, 通信使를 護行하는 입장에 있던 対馬藩이나, 通信使를 맞이하 는 江戸幕府 모두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했음은 당연한 사실이었다. 江戸시대 발간된 『御触書集成』속에 있는 「朝鮮人来聘之部」의 불조심에 대한 강조는, 평소에 행사가 있을 때보다 더 많았다. 통신사행이 거듭될수록 불조심에 대한 강조는 줄어드는 경 향을 보이는데, 반대로 그 내용은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바뀌어 갔다. 対馬藩도 8차 사행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불조심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데, 対馬藩 의 각 인원들에게 불조심을 강조시킬 뿐만 아니라, 화재가 났을 때 어떤 식으로 대 처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계획을 세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목차

<요지>
1. 들어가며
2. 화재의 발생
3. 화재에 대한 대비/대응
3.1 江戸幕府의 대응
3.2 対馬藩의 대응
4. 나가며
참고문헌(Reference)

저자

  • 이재훈 [ Lee Jaehoon | 경희대학교 글로벌류큐・오키나와연구소 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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