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日本學】

구니요시 동문(国芳一門)의 그림 스고로쿠(絵双六)에 나타난 일본 미디어믹스 현상에 대하여
Japanese Media Mix through E-Sugoroku ─ Focusing on the Works of Utagawa Kuniyoshi and his disciples ─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1집 (2020.09)바로가기
  • 페이지
    pp.55-80
  • 저자
    손정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1264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4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has examined how E-Sugoroku could promote Japanese Media mix in various subjects, especially focusing on the works of Utagawa Kuniyoshi’s alumni. His alumni, involved in commercial fashions as well as Japanese classics, were highly interested in the new culture and modern civilization. Through their works of E-Sugoroku whose composition using Media mix as a whole was outstanding, much information about the social background during the late Edo to Meiji Period can be clearly comprehended. The Media mix in Japan nowadays is not a new creation but rather a continuation of their tradition. What was once very popular during the Edo Period with the same stories being utilized in different genres is used the same way in modern Japanese society. When one content becomes popular, it is immediately replicated in multiple different genres and continues to gain popularity. The replication of such Media mix phenomenon which dominated in the late Edo to Meiji Period deserves a closer examination.
한국어
본 논문은 그림 스고로쿠(絵双六)가 어떻게 다양한 주제로 일본 미디어믹스를 구현했는가를 에도(江戸)말-메이지(明治) 초기에 가장 왕성한 작품을 남긴 구니요시 동문(国芳一門)의 작품을 중심으로 분석한 것이다. 구니요시 동문의 화가들은 일본 전통뿐만 아니라 새로운 상업적 유행에도 깊은 관심을 가졌다. 따라서 그들은 새로운 문화와 근대 문명개화에도 무관심할 수 없었다. 그림 스고로쿠는 참신하고 풍부한 정보로 가득 차 있어 이를 통해 에도에서 메이지로 넘어가는 사회상을 요약된 형태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제재와 표현 방식에서는 일본 미디어믹스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인기 있는 이야기가 다른 장르에서도 다시 만들어지는 원리는 에도시대나 오늘날이나 비슷하다. 구니요시 동문들의 그림 스고로쿠는 일본의 근대 초기 사회 문화를 읽는 자료로서 활용 가치가 높으며 그간의 구사조시(草双紙)나 우키요에(浮世絵) 등에서 발견된 일본 미디어믹스 방식이 좀 더 확장된 형태로 활용된 예로서 에도-메이지의 시각 자료 중 하나인 그림 스고로쿠에서도 그 원류를 찾아 볼 수 있었다.
일본어
本論文では、絵双六における多様な日本メディアミックスがどのように具現してきたかを、特に江戸末期から明治初期にわたって最も活発に作品を残した国芳一門の絵双六を中心として分析したものである。国芳一門の絵師たちは日本の伝統だけでなく、新しい商業的流行にも深い関心を持っていた。したがって、彼らは新しい文化と近代文明の開化にも無関心ではいられなかった。メディアミックス方式で制作された絵双六は斬新で豊富な情報で漲っていて、江戸から明治へと移行する社会像を要約された形で捉えることができる。今日の日本メディアミックス方式は江戸と明治にかけて作られたもので、現代の新しい方式とは言えません。人気のある物語が他のジャンルでも何回も作られる原理は江戸時代も今でもさほど変わらない。国芳一門の絵双六は、日本の近代初期の社会文化を読む資料として活用価値が高く、これまで草双紙や浮世絵などで発見されたメディアミックスの痕跡が、より拡張された形で活用された例として、江戸視覚資料の一つである絵双六でもその源流を見出すことができた。

목차

<要旨>
Ⅰ. 머리말
Ⅱ. 선행연구 및 구니요시 동문의 배경
Ⅲ. 명소 소개와 맛집 광고
Ⅳ. 고전 활용과 전승
Ⅴ. 신문물 교육과 세계 지식
Ⅵ. 맺음말
参考文献
<要旨>

키워드

구니요시 동문 그림 스고로쿠 우키요에 에도말・메이지 시대 미디어믹스 Kuniyoshi’s Alumni E-Sugoroku,Ukiyo-e,The late Edo to Meiji Period Media Mix

저자

  • 손정아 [ Sohn, Jeongah | 경북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강사, 일본문화학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Convergent Humanities in East Asia (ICHEA)]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연구소는 일본의 언어, 문학, 역사, 정치, 경제 등 인문, 사회과학의 제 분야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에서의 일본연구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연구 [The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737X
  • eISSN
    2465-8448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730 DDC 492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일본학연구 제61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