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시 수장고 벽의 열전달 해석을 통한 내부 온도 상승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Increase of Internal Temperature through the Heat Transfer Analysis of the Museum Storage Wall in Fire
In the event of a fire in a place like a museum, external heat caused by the fire can be transferred inside through the storage wall or door, raising the temperature inside the storage. This increase in internal temperature may damage the preservation status of relics inside the storage. In particular, ancient documents and relics of organic materials may be damaged much more in accordance with the rising temperatures. In this paper, the heat transfer analysis was performed according to the thickness of the storage wall and the degree of fire time, and the temperature rise inside the storage was checked. Based on the results, temperature conditions were reviewed to prevent damage to the preserved relics inside the storage in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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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같은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수장고 벽이나 문을 통하여 화재로 인한 외부의 열이 내부로 전달되어 수장고 내부 온도를 상승시킬 수 있다. 이러한 내부 온도 상승은 수장고 내부 유물의 보존상태를 훼손시킬 가능성이 있다. 특히 고 문서, 유기재료 유물은 온도 상승에 따라 훼손 정도가 높아질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수장고 벽의 두께 및 화재시간 변화에 따라 열전달해석을 수행하여, 수장고 내부의 온도 상승 정도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를 통하여 화재시 수장고 내부 보존 유 물의 훼손을 막을 수 있는 온도 조건을 검토하였다.
목차
요지 Abstract 1. 서론 2. 수장고 유물 보존을 위한 환경조건 3. 화재시 수장고 벽의 온도 상승 해석 4. 화재시 수장고 벽의 온도 상승 해석 결과 5. 결론 References
키워드
수장고보존온도화재열전달해석Museum storagePreservation temperatureFireHeat transfer analysis
○ 최근 문화재는 다양한 각종 재난에 노출되어 화재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의한 풍수해피해, 지진피해, 낙뢰, 병충해피해 등 다양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가 훼손되고 있다.
○ 2005년 산불의 확산으로 인한 낙산사 경내 문화재의 피해, 2008년 방화로 인한 국보 1호 숭례문 소실은 전 국민을 슬픔과 충격에 빠뜨렸다. 계속되는 문화재의 재난발생은 문화재방재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각인시키면서 문화재방재분야의 학술활동단체 설립이 요구되고 있다.
○ 기존 문화재 관련 학회는 문화재의 고고학적 의미 등을 주요영역으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문화재방재학회는 자연재난,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학술적 영역의 의미를 가진다. 문화재방재학회는 타 학회와 차별화된 고유의 영역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이를 설립의 취지로 한다.
간행물
간행물명
저널 국가유산(구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Journal National Heritage]
간기
연3회
pISSN
2508-2825
수록기간
2016~2026
등재여부
KCI 등재
십진분류
KDC 539DDC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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