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ck-up tests were performed to evaluate the possibility of fire spreading due to radiation heat transfer of automatic fire shutters in the event of fire where combustible materials are placed around automatic fire shutters. Test results show that combustible materials with a distance of 0.5m to 1m from the automatic fire shutter can ignite by radiant heat in the event of fir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related standards such as limiting the placement of combustible materials within a definite distance or installing automatic fire shutters having insulation performance for a portion where combustible materials are inevitably placed adjacent to automatic fire shu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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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박물관 및 등록 문화재내 전시공간 등에 설치되는 자동방화셔터 주변에 가연물이 배치되었을 경우 자동방 화셔터를 통한 복사열 전달로 인한 화재확산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실험을 포함한 연구결과 자동방화셔터 로부터 0.5~1m 이격 거리에 있는 가연물은 화재 시 복사열에 의한 착화가 가능하여 화재확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자동방화셔터 주변 일정거리 이내에는 전시물을 포함한 가연물이 배치되지 않도록 제한하도록 하는 등의 주의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요지 Abstract 1. 서론 2. 자동방화셔터 3. 실물모형(Mock-up) 실험 3.1 실험체 3.2 실험방법 3.3 실험결과 4.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키워드
자동방화셔터복사열화재확산실물모형 실험Automatic fire shuttersRadiant heatFire spreadingPre-disaster riskMock-up test
○ 최근 문화재는 다양한 각종 재난에 노출되어 화재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의한 풍수해피해, 지진피해, 낙뢰, 병충해피해 등 다양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가 훼손되고 있다.
○ 2005년 산불의 확산으로 인한 낙산사 경내 문화재의 피해, 2008년 방화로 인한 국보 1호 숭례문 소실은 전 국민을 슬픔과 충격에 빠뜨렸다. 계속되는 문화재의 재난발생은 문화재방재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각인시키면서 문화재방재분야의 학술활동단체 설립이 요구되고 있다.
○ 기존 문화재 관련 학회는 문화재의 고고학적 의미 등을 주요영역으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문화재방재학회는 자연재난,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학술적 영역의 의미를 가진다. 문화재방재학회는 타 학회와 차별화된 고유의 영역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이를 설립의 취지로 한다.
간행물
간행물명
저널 국가유산(구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Journal National Heritage]
간기
연3회
pISSN
2508-2825
수록기간
2016~2025
등재여부
KCI 등재
십진분류
KDC 539DDC 628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저널 국가유산(구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Vol. 5 No.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