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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좌부 비구니 승가의 소멸과 재성립을 위한 열망
The Disappearance and the Aspiration for Re-establishment in Theravāda Bhikkhuṇīhi Saṅg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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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禪學(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6호 (2020.08)바로가기
  • 페이지
    pp.131-156
  • 저자
    지은스님(김경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0538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Bhiksuni(bhikkhuṇīhi, Buddhist nun) Religious Order in Theravāda Buddhism was established while Saṅghamittā is, who is a daughter of King Ashoka, came over to Sri Lanka together with 11 other bhiksunis around the 3rd century B.C. After that, even the Bhiksuni Religious Order was smoothly developed along with the progress in Sri Lankan Buddhism. However, the genealogy was severed by war and famine around the 11th-12th centuries, resulting in having been passed over a thousand years. There were many efforts to restore Theravāda Bhiksuni Religious Order, which was discontinued in this way. The number of monks are increasing now who received bhiksuni ordination in many countries with Theravāda Buddhism. But the Bhiksu Sangha(bhikkhu-saṅgha) in the countries with Theravāda Buddhism is not recognizing bhiksuni ordination yet. Thus, the environment of asceticism such as dwelling failed to be perfect because of being unable to receive a support by Sangha or a country. In this situation, it also examined the hard work of monks as a leader in each country together who strive to restore the bhiksuni genealogy and to improve the environment of asceticism. They were examined to be making the best effort in the given environment even today for reviving the traditional Bhiksu·Bhiksuni Sangha even in the difficult environment such as being interrupted, expelled and imprisoned from the bhiksu sangha.
한국어
상좌부불교의 비구니 교단은 기원전 3세기경 아쇼카(Ashoka)왕의 딸인 상가밋타(Saṅghamittā)가 다른 비구니들과 함께 스리랑카로 건너오면서 성립되었다. 그 후 스리랑카 불교발전과 더불어 비구니 교단도 순조롭게 발전하였다. 그러나 11~12세기경 전쟁과 기아 등으로 계맥이 단절되어 1천 여 년의 세월이 지났다. 이렇게 단절된 상좌부 비구니 승단을 복원하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이 있었고 지금은 상좌부불교 여러 나라에 비구니계를 받은 스님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상좌부불교 국가의 비구 승단에서 아직 비구니 수계를 인정하고 있지 않다. 그래서 승단이나 국가적 지원을 받을 수 없어 주거 등 수행환경이 원만하지 못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구니 계맥 복원과 수행환경 개선을 위해 애쓰는 각국의 지도자 스님들의 노고도 함께 살펴보았다. 그들은 비구 승단으로부터 방해를 받고 제명되고 투옥되는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전통적인 비구·비구니 승가의 복원을 위해 오늘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음을 살펴보았다.

목차

국문 초록
Ⅰ. 서언
Ⅱ. 상좌부 비구니 교단의 성립과 발전
Ⅲ. 상좌부 비구니 교단의 멸절
Ⅳ. 상좌부 비구니 교단의 재성립을 위한 출발
1. 스리랑카 비구니 교단
2. 태국 비구니 승단
3. 미얀마 비구니 승단
Ⅴ. 결언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상좌부 불교 아쇼카(Ashoka)왕 상가밋타(Saṅghamittā) 비구니 교단 계맥 복원. Theravāda Buddhism King Ashoka Saṅghamittā Bhikkhuṇīhi Religious Order Genealogy restoration.

저자

  • 지은스님(김경숙) [ Kim, Kyung-Sook(Ven. Ji-Eun) |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부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Seon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禪學(선학) [Journal of Korean Seon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0588
  • 수록기간
    200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8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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