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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 ‘저’ 계열의 단어 형성에 대하여
On the Word Formation of Paradigm “i”, “geu” and “j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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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이화어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이화어문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1집 (2020.08)바로가기
  • 페이지
    pp.503-527
  • 저자
    최형용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0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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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at revealing the word formation of paradigm “i”, “geu” and “jeo” in the aspect of “gaps”. It can be predicted that the words of paradigm “i”, “geu” and “jeo” will show a high degree of symmetry owing to the property of strong paradigmatic orientation. The words of paradigm “i”, “geu” and “jeo” can have a maximum of five gaps including “yo”, “go” and “jo” which are variants of “i”, “geu” and “jeo” each. Through my investigation, I found a total of 461 “i”, “geu” and “jeo” paradigm words and they can be divided into 10 types according to the kind and number of gaps. “Gaps” can consist of “systematic gaps” and “accidental gaps”. Excepting the type which has no gap, most of the types which have two gaps show “systematic gaps” and on the whole the remaning cases show “accidental gaps”. The word formation processes of the cases which have no gap and also the cases which show “systematic gaps” can be explained by “rule” which puts emphasis on “syntagmatic relation” rather than “analogy” which puts emphasis on “paradigmatic relation”. However it is worth noting that the rate of “accidental gaps” is very high although paradigm “i”, “geu” and “jeo” have strong paradigmatic symmetry. This can be interpreted as indicating that the word formation processes essentially have “gaps” and therefore do not have a rule-oriented property because of pressures associated with the constraints.
한국어
본고는 그동안 파생이나 합성과 같은 단어 형성의 측면에서 주목을 받 은 바 없는 ‘이’, ‘그’, ‘저’ 계열의 단어 형성을 빈칸의 측면에서 조명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그’, ‘저’는 강한 계열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단어 형성의 측면에서도 높은 대칭성을 보일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이’, ‘그’, ‘저’ 계열은 변이형까지 고려한다면 모두 여섯 개의 빈칸을 가지게 되는데 본고의 조사 결과 총 461개 단어를 모두 10개 유형으로 나눌 수 있었다. 이들 가운데 빈칸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면 빈칸이 두 개인 유형의 대다수 는 체계적 빈칸의 측면에서 조명할 수 있고 나머지는 대체로 우연적 빈칸을 보이고 있다. 빈칸이 존재하지 않거나 체계적 빈칸을 보이는 경우는 유추가 아니라 규칙으로도 형성 과정을 설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 때 ‘이’, ‘그’, ‘저’처럼 강한 계열적 대칭성을 가지는 경우에도 우연한 빈칸의 비율이 매우 높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단어 형성이 본질적으로는 빈칸의 존재가 필연적이고 따라서 규칙 지향적인 속성을 가지지 않는다는 점을 시사하기 때문이다.

목차

<국문개요>
1. 머리말
2. ‘이’, ‘그’, ‘저’ 계열 단어의 범위와 유형
2.1. ‘이’, ‘그’, ‘저’ 계열 단어의 범위
2.2. ‘이’, ‘그’, ‘저’ 계열 단어의 유형
3. ‘이’, ‘그’, ‘저’ 계열 단어의 유형별 특성
3.1. ① ‘이’, ‘요’, ‘그’, ‘고’, ‘저’, ‘조’가 모두 채워진 경우
3.2. ② ‘이’, ‘요’, ‘그’, ‘고’만 채워진 경우
3.3. ③ ‘그’, ‘고’, ‘저’, ‘조’만 채워진 경우
3.4. ④ ‘이’, ‘그’, ‘저’만 채워진 경우
3.5. ⑤ ‘이’, ‘요’, ‘그’만 채워진 경우
3.6. ⑥ ‘이’, ‘요’만 모두 채워진 경우
3.7. ⑦ ‘이’, ‘그’만 채워진 경우
3.8. ⑧ ‘이’, ‘저’만 채워진 경우
3.9. ⑨ ‘요’, ‘그’만 채워진 경우
3.10. ⑩ ‘이’, ‘요’, ‘그’, ‘고’, ‘저’, ‘조’ 가운데 하나만 채워진 경우
4.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이’ ‘그’ ‘저’ 계열 단어 형성 체계적 빈칸 우연적 빈칸 규칙 유추 Paradigm “I” “Geu” And “Jeo” Word Formation Systematic Gaps Accidental Gaps Rule Analogy

저자

  • 최형용 [ Choi, Hyung-yong |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이화어문학회 [The Society of Ewha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 설립연도
    1976
  • 분야
    인문학>한국어와문학
  • 소개
    우리의 국어국문학을 과학적, 실천적으로 연구하여 민족문화 및 세계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이화어문논집 [Journal of Ehwa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 간기
    연3회
  • pISSN
    1229-7224
  • 수록기간
    197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10 DDC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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