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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후기 白蓮寺 結社佛敎의 교학과 실천
Doctrine and Practice of Baekryeon-gyeolsa (白蓮結寺) in the late Koryo Dynasty
고려후기 백련사 결사불교의 교학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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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순천대학교 남도문화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남도문화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0권 (2020.08)바로가기
  • 페이지
    pp.47-78
  • 저자
    박용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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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d the T’ien-Tai Scripture on the teaching and practice of Baekryeon-gyeolsa(白蓮結社) in the late Goryeo Dynasty, and reviewed the teachings and practices of Baekryeon-gyeolsa based on this. Its main contents are as follows. The T’ien-Tai Scripture of Baekryeon-gyeolsa include the basic scriptures of Cheontaejong, “ Beoghwagyeong (法華經)”, and the Cheontaejiui “ Beobhwasammae- chamui (法華三昧懺儀),” and other scriptures were used. Pure Land Buddhism of Tiantai Sect of Baekryeon-gyeolsa used “ GwanmuryangSukyung (觀無量 壽經)” and “ GwanmuryangSukyung-myojong (觀無量壽經妙宗)” as well as “ Amitagyeong (阿彌陀經)” and so on. In the 1240’s, when Baekryeon-gyeolsa declared the association(結社), the Daejang-dogam(大藏都監) published books such as “ Cheontae-samdaebu-boju (天台三大部補注)” and so on. The teachings and practices of Baekryeon-gyeolsa divided into T’ien-Tai Doctrine, Beobhwa-sammae, and Pure Land Buddhism of Tiantai Sect. The Baekryeon-gyeolsa centered on the practice of Yeombul(念佛) and Repentance(懺悔), Songgyeong(誦經) and Jwaseon(坐禪), and Beophwa- Sammae(法華三昧) at Beobhwa-doryang(法華道場). The Baekryeon-gyeolsa’s Cheontae Jeongtogyo presented faith of Pure Land(淨土) through Amitabha Buddha yeombul while conducting repentance, exposition of Sutras(講經), and songju(誦呪) with a focus on T’ien-Tai Doctrine. On the other hand, Baekryeon-gyeolsa’s Jeongtogyo(淨土敎) pursued enlightenment through the practice of the ‘Silsang-yeombul(實相念佛)’ found in the “ Myojongcho (妙宗鈔)”. This two-sided upaya method(方便) can be a characteristic of the Baekryeon-gyeolsa’s Cheontae Jeongtogyo.
한국어
고려후기 백련결사의 관련 자료에서 천태교학과 실천에 대한 교전을 분석하고, 이를 반영하여 백련사의 교학과 실천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하였다. 이상의 내용을 요약하는 것으로 결론을 대신코자 한다. 백련결사의 천태교전을 살펴보면, 천태종의 소의경전인 『법화경』을 핵심으로, 천태 지의의 『법화삼매참의』, 천태정토의 교전으로 『관무량수경』과 『관무량수경묘종초』 이 외에 『아미타경』등 다양한 경론과 주석서가 천태교전으로 활용되었다. 한편, 백련결사 가 본격적인 결사를 표방한 1240년대에 대장도감 및 분사도감에서는 『천태삼대부보주』, 『법화문구병기절요』, 『묘법연화경계환해』등 천태교전을 간행하였다. 이 천태교전이 백 련결사가 주관한 간행인지는 분명치 않고, 그 관련성은 보다 검토할 필요가 있다. 백련결사의 천태교학과 실천에 대해서는 천태교관과 법화삼매, 그리고 정토신앙으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백련결사는 법화도량의 염불과 참회, 송경과 좌선, 법화삼매의 지관 수행이 중심이 되었다. 특히, 백련사의 천태교관과 법화삼매참은 기본적으로 대자 적 수행의례에 해당되지만, 국가 진호와 개인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타적 기원의례인 축 수의 성격도 찾을 수 있다. 백련사의 천태정토신앙을 살펴보면, 천태교관을 중심으로 참회와 『법화경』 강경, 준제주 송주를 행하면서, 아미타불 칭명염불을 통하여 서방정토 왕생이 제시되었다. 한편으로 『묘종』에서 확인되는 관상염불과 실상염불의 지관수행을 통한 제법실상의 증득을 추구하는 수행과 교화의 방편성이 백련결사 천태정토신앙의 특징으로 볼 수 있다. 백련결사는 사상적 측면에서는 천태교관을 중심으로 정토사상을 갖추었고, 의례적으로는 보현도량을 세워 참회행과 염불행의 실천수행을 핵심으로 하였다. 백련결사의 성립과 전개라는 측면에서 살펴보면, 종교 수행 지향적 결사에서 보현도 량을 세우고 결사를 표방한 이후에는 대타적 기원의례를 설행하면서 국가와 지역사회의 종교적 요구에 대응하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고려후기 백련사 결사불교의 敎典
Ⅲ. 고려후기 백련사 결사불교의 교학과 실천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백련결사 요세 천인 천책 天台敎典 천태교관 천태정토 Baekryeon-gyeolsa(白蓮結社) Yose(了世) Chonin(天因) Chonchaek(天頙) T'ien-Tai Scripture(天台敎典) T'ien-Tai Doctrine(天台敎學) Pure Land Buddhism of Tiantai Sect(天台淨土敎)

저자

  • 박용진 [ Park, Yong-Jin | 능인대학원대학교 불교학과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순천대학교 남도문화연구소 [The Jirisan Region Culture Research Inatitute, Sunchon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1986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호남지방 및 남해안 지역의 향토문화를 조사ㆍ연구함으로써 지방 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며 민족 문화의 창달에 이바지 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사업을 수행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남도문화연구 [The Centre for Namdo Culture]
  • 간기
    연3회
  • pISSN
    1975-826X
  • 수록기간
    1994~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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