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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와 회복탄력성 - 청소년기의 ‘자기다움’을 위한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Epictetos and Resilience as seen from the Standpoint of Humanity Education for Adolescent Self-e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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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시민인문학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39호 (2020.08)바로가기
  • 페이지
    pp.35-68
  • 저자
    권현숙, 임성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9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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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Based on the understanding of the ethical foundation of Epictetos’ philosophy, this paper aims to examine his philosophical ideas, which became the theoretical background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in relation to ‘resilience’. Through this, we will confirm the ideological starting point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and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humanity education and its practical orientation, focusing on the main concept of resilience scale and self-understanding, which can find self-confidence in adolescent education. The concept of ‘prohairesis’ as a will to choose revealed in Epictetos’ ethics shows that the subject of the act is confined to the human soul, that is, to oneself, and that only this area depends on humans. This perspective can be found in the Socratic tradition. The Socratic dialogue promotes resilience and, above all, it can be a ‘preventive’ intervention to solve the problems of adolescence in terms of humanity. Resilience refers to self-understanding and is well identified in the ideas of Epictetos based on freedom, autonomy and autonomy. From this point of view, humanity education for self-esteem in adolescence requires ‘strong’ resilience based on self-understanding. In the end, it must ultimately define the way of life and root in philosophical thinking that asks for its meaning. The current meaning of resilience, which was considered through the philosophical ideas of Epictetos, can be the directive of adolescent education related to finding true self-esteem in humanity education in adolescence beyond the short-term self-development level. In addition, by confirming that the starting point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is in the Socratic tradition, we can understand the methodological characteristics and functions that can be applied to humanity education in adolescence in a practical level.
한국어
에픽테토스 철학의 윤리적 토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본 논문은 인지행동 치료의 이론적 배경이 된 그의 철학 사상을 ‘회복탄력성’과 연관해 고찰하고자 한 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인지행동치료의 사상적 출발점을 확인하고, 회복탄력성 척도의 주요 개념과 자기이해를 중심으로 청소년 교육에서의 ‘자기다움’을 찾을 수 있는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그 실천적 지향점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에픽테토 스의 윤리학에 드러난 선택하는 의지로서의 ‘프로하이레시스’ 개념은 행위의 주 체가 인간의 영혼, 즉 자기 자신 안에 국한되며, 이 영역만이 인간에게 달려 있다 는 점을 보여준다. 이러한 관점은 소크라테스적 전통에서 그 출발점을 찾을 수 있다. ‘소크라테스적 문답법’은 회복탄력성을 증진시키며, 무엇보다도 인성적 측 면에서 청소년기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예방적’ 개입이 될 수 있다. 회복탄력 성은 자기이해를 말하며, 자유·자율성·자주권에 기초한 에픽테토스의 사상에 서 잘 확인된다. 이러한 시각에서 청소년기의 자기다움을 위한 인성교육은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강한’ 회복탄력성을 필요로 한다. 결국 이는 궁극적으로 삶 의 방식을 규정하고 그 의미를 묻는 철학적 사고에 그 뿌리를 두어야만 한다. 에 픽테토스의 철학 사상을 통해 고찰한 회복탄력성의 현재적 의미는 단기적 자기 계발의 차원을 넘어서 청소년기의 인성교육에서의 진정한 자기다움을 찾는 일과 연관한 청소년 교육의 지향점이 될 수 있다. 아울러 인지행동치료의 출발점이 소 크라테스적 전통에 있음을 확인함으로써 우리는 이를 청소년기의 인성교육에 적 용할 수 있는 방법론적 특징과 기능을 실천적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다.

목차

1. 들어가는 글
2. 인지행동치료의 사상적 배경으로서의 에픽테토스의 윤리적 관점
3. 에픽테토스의 프로하이레시스 개념과 우리에게 달려 있는 것들
4. 회복탄력성의 사상적 출발점 및 회복탄력성 척도의 주요 개념 요소와 자기이해의 중요성
5. 청소년기의 자기다움을 위한 인성교육에서 회복탄력성의 중요성
6. 나가는 글
<참고문헌>
<국문초록>

키워드

에픽테토스 프로하이레시스 회복탄력성 인성교육 자기다움 Epictetos Prohairesis Resilience Humanity education Self-esteem

저자

  • 권현숙 [ Kwon, Hyun-Suk | 아템프토 청소년 교육연구소, 소장 ] 제1저자
  • 임성철 [ Rhim, Sung-Chul | 경기대학교 교양학부, 부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7164
  • eISSN
    2713-8526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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